광견병 걸린 페미니스트들.
저작권 및 공지 CATEGORY : 중얼중얼

No pain, No gain!
의무가 없으면 권리도 없다!
대한민국에서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것들의 가장 큰 문제는 매사에 미친 개처럼 물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여성운동이 무슨 데모나 시위처럼 기득권을 빼았아 오기만 하는 투쟁으로 착각하고 있는 듯 보인다..
나는 이번 논쟁을 통해, 최소한 페미니스트들 입에서 “그럼 여자인 우리도 군대에 가게 해 달라.”라는 언급쯤은 기대했다..

남자의 군복무 가산점에 대한 취지를 최소한 한 번만이라도 신중하게 생각해 보라..
그것은 바로 의무에 의한 권리 또는 약간의 인센티브이다..
그러한 인센티브가 불합리하다고 주장만 할 것이 아니라, 니네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남녀가 평등하다면 여자도 그런 의무를 부담하고 그 만큼의 특혜를 달라 요구하면 되지 않는가?
이는 역차별 해소에 관한 근본적인 해답도 될 수 있다..
조올라 웃긴 건, 여성이 육사에 가고, 장교가 되는 것에는 갈채를 보내면서, 여성이 군대에 가면 여자라서 안 된단다..

여성의 의무적인 군입대가 무리라고 여겨지는가?
착각하지 마라! 지금은 종전이 아니라 “휴전” 상태일 뿐이고,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이데올로기로 갈라져 있는 분단국가이다..
우리의 안보상황을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과 동일 시 할 수는 없고, 오히려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과 가장 가깝다..
따라서 여성들도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의 여성과 같은 의무를 부여 받아야 함이 온당하다..
남성과는 다르게, 여성들만이 미국이나 일본의 여성과 같은 의무를 기대한다면 이거야말로 남녀차별 아닌가?
어쩌다보니 김대중과 같은 꼴통이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경제를 말아먹고, 여성부를 만들고) 이 나라의 주적관이나 안보관에 장애상태를 유발시켰는데, 우리는 “현존하는 주적”이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페미니스트란 것들의 주장을 보면 “역차별”에 대한 관심도 없고, 그것을 해소할만한 대안에 대해서도 고려하지 않는다..
남자들이 누리고 있는 일부 특권적 혜택은 분명 불합리한 것도 있다..
하지만 그 중 상당 수는 그만큼의 의무에서 발현되는 것임을 이 미친 개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남자들 밥그릇에 놓여있는 밥맛 빼앗아 오려는 짓은 그만 하자..
여성들 스스로도 이 사회와 국가를 위해 남자들만큼의 의무와 희생을 감수한 후, 권리에 대한 언급을 한다면 역차별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고, 나 역시 페미니스트가 될 의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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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7/07/03 12:50 | 트랙백(3) 댓글(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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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로망롤랑의 꿈 2007/07/04 09:50 ::: Delete
제목 : 군가산점관련-자기 잇속 챙기는 데만 눈먼 이기주의 사회
요즘 또다시 이슈화 되고 있는 군가산점제에 대해 별달리 할말은 없었는데 많은 블로거의 포스트를 보다보니 손가락은 어느새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물론 군가산점제에 대해서는 병 만기제대를 한 나로서는 찬성의 입장 쪽이지만 그렇다고 백퍼센트 지지는 아니다. 서로가 상대방의 상황에 대한 배려나 이해의 노력이 부족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요즘 두어번의 군관련 포스팅(한국군 전투력에 관한)을 했는데 또 군얘기를 하게 됐다. 남성의 군대 얘기를 하기 전에..
Tracked from Trotter 2007/07/04 16:59 ::: Delete
제목 : 전거성 비난하는 개념 없는 페미들. 조삼모사 패러디
물론 일부고 모든 페미들이 다 이렇게 생각은 안하겠지만.. 게시판 돌아다니며 글 읽다 보니 참 별 여자들도 다 있다. 군대가 무슨 보이스카웃 극기 훈련 캠프 정도 되는지 아나보지? 하긴... ROTC까지 여자들이 들어가는 마당에.. 삼사 수석도 여자들이 하고.. 그런 "혜택" 넉넉한 군대 말고 사병으로 입대해서 뺑이 좀 쳐 보시지..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 개념 만 챙기지 말고..
Tracked from Wireframe 2007/11/15 22:53 ::: Delete
제목 : 20071113 :: 자랑스럽다 강간의 왕국, 대한민국
야동의 왕국 따윈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 뭐 항간에 우리 나라가 아시아에서 야동 소비에 관해서는 1, 2위를 다툰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그런건 전혀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게 되었...
파파울프 at 2007/07/03 13:46 ::: Reply ::: Delete ::: Permalink
요즘들어 생각하는건데요 사실 그들은 지능형 안티가 아닐까요? 사실 겉으로는 페미니즘을 위해 활동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반 페미니즘을 위해 일하는 부류들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리 논리와는 동떨어져 있을리가 없잖아요. 여성이 바보가 아닌데 말이에요.
여름하늘 at 2007/07/03 15:23 ::: Delete
그렇군요..ㅎㅎㅎ
저런 지능형 안티가 먹히는 것 또한 우리나라 페미들의 안습 상황을 반영해 주는 것도 같습니다..
비밀방문자 at 2007/07/03 14:06 ::: Reply ::: Delete :::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수라의검 at 2007/07/03 14:22 ::: Reply ::: Delete ::: Permalink
대한민국은 여성인권이 세계 2위라고 하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사실 선진국보다 앞선 여권을 가진나라에서 남성 밥그릇 까지 못 빼앗아서 안달인지
개인적 추측으로는 초등교사비율 차이가 이런 일을 만들어내는 것 아닌가하는 추측이...
조기교육이 효과가 새삼 무섭다고 느껴집니다

여름하늘 at 2007/07/03 15:24 ::: Delete
말 나온김에, 초등교사문제도 참 민감합니다..
남자교사 육성책에 대한 태도에서 페미들의 이율배반을 또 볼 수 있죠..
음.. at 2007/07/03 14:48 ::: Reply ::: Delete ::: Permalink
저도 웹에 종사를 하는지라 평소에 님의 블로그에 등록된 글을 즐겨보고 있었는데, 이번 포스팅의 내용은 좀 실망스럽습니다.

우선 글을 읽는 입장으로서는 무슨일 때문에 그렇게 흥분을 하셨는지 파악이 잘 안되구요, 아마도 군대관련 문제인것 같은데 그 토론(?)에 있었다는 여자분들이 페미니스트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아시겠지만 여성이 여성의 권리를 주장한다고 모두다 '페미니스트' 라는 명칭으로 불리우진 않지요.)

또한 다른색으로 강조하신 '사회와 국가를 위한 남자들 만큼의 의무와 희생'을 어떤 의미로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이 포스팅의 제목에서부터 편견을 가지고 봐서 그런지 님의 그런 표현은 마치 여자들은 사회와 국가에 아무런 의무나 희생없이 남자들 덕분에 잘먹고 잘사는데 무슨 말이 많냐는 투로 들리는군요.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이 포스팅의 마지막에 쓰신 문구는 그야말로 경악스럽군요. 본인 블로그를 본인이 더럽히시겠다니 할말은 없지만, 님이 그런 생각을 하실때 이 글을 보는 여자들은 반대로 어떤 생각을 하게될지 생각을 해보셨음 좋겠네요.

여름하늘 at 2007/07/03 15:45 ::: Delete
마지막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기분에 젖어서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이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여성들을 비하하거나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사과말씀 드립니다.. 특히 여성분이 있었다면 더욱 죄송하구요..

다만, 이 글이 특정 방송의 특정 프로그램을 포커스로 한 것은 아닙니다..
본문에도 그런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님이 자의적으로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여성들과 관련 단체 들이 주장하는 논리의 일반적인 성향에 대해 평소 생각해 온 것을 끄적인 것입니다..
태그에 언급된 것은 올블로그에서 참고한 군가산점 이슈에 대한 것들이고요..

"사회와 국가를 위한 남자들 만큼의 의무와 희생"의 의미에 너무 연연하거나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자들이 군대라는 의무와 희생을 이행했고, 그에 따른 조치(가산점)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부당하다고 여기면 여자들도 군대 가자라고, 여자들 스스로 주장하는 것이 진정한 페미들의 모습라 생각합니다..

"여자들은 사회와 국가에 아무런 의무나 희생없이 남자들 덕분에 잘먹고 잘사는데 무슨 말이 많냐"는 표현은 확실히 님의 오바입니다..
"여자들도 남자만큼 희생하라." 라는 명제를 저렇게 해석하는 것은 심각한 비약이죠..

요는, 권리를 주장하되, 그것이 불합리한 면에서 기여한 것이라면 타파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단, 그 권리가 남자들의 의무와 희생에서 나온 것이라면, 무조건 타파하려고만 하지 말고, 여성들도 할 수 있는 능력 내에서 남자만큼 의무를 하고 그 혜택을 누리라는 말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역차별 문제에 대한 궁극의 해답일 것입니다..
cliff3 at 2007/07/03 16:23 ::: Delete
여름하늘님이 마지막에 어떻게 쓰셨는지는 못 봤지만, 현역 군생활 하신 남자분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는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뭐 예전에 일부 골빈 여자들 때문에 가산점 제도 폐지 되었을 때도 대한민국 예비역들 그냥그냥 넘어갔습니다. 그 뒤로도 딱히 들고 일어난 적이 없었죠. 하지만 이런 이슈가 가끔 나올 때마다 여름하늘님께서 말씀하신 꼴페미들이 나서서 설치는 꼴은 정말 뚜껑 열리게 만드는 일인것은 알고 계시는지요?
이 글을 보는 여자들은 반대로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해 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게 웃긴겁니다.
왜 함부로 지껄여서 사람들 열 받게 만들어 놓고, 그로 인해 화를 내면 또 화낸다고 뭐라고 하는지요.
참나...
그리고 블로그에 댓글 정도 남길때, 자기 의사를 전달하고 싶을 때는 익명으로 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네요. 블로그라는게 트랙백과 댓글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 장이라는건 아시는지요. -.ㅡ;
한심한익명 at 2007/07/04 08:41 ::: Delete
뭐가 실망스럽다는 것인가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실망스럽습니까? 분명히 페미니스트와 반대 입장에 있다는 것을 명확히 밝혔는데, 반 페미니스트 입장에서는 가장 명확한 글입니다. 글의 알맹이를 봐야지 무슨 글의 일부에 집중해 물어뜯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07/04 10:15 ::: Delete
제가 막판에 지운말은 몰지각한 일부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한 어구였습니다.. 한 마디로 욕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제가 이성적이지 못했습니다..
저조차 나중에 읽고나니 무안할 정도였이니까요..
FAZZ at 2007/07/03 14:58 ::: Reply ::: Delete ::: Permalink
여자들은 대신에 애 낳잖아요 캬캬캬캬캬
여름하늘 at 2007/07/03 15:47 ::: Delete
"대신 여자는 애 낳잖아.."
남자들을 GG치게 만드는 불멸의 댓구입니다..
문제는 at 2007/07/03 16:03 ::: Reply ::: Delete ::: Permalink
팔레스타인이나 이스라엘 같은 지역의 여자는 애 않낳나 보죠?
역으로 반격 할수 있죠
애낳는건 면제부가 아니죠 KEL KEL

여름하늘 at 2007/07/04 10:15 ::: Delete
그런 논리도 있었군요..ㅎㅎㅎ
나중에 써먹야겠습니다..
wazup at 2007/07/03 16:15 ::: Reply ::: Delete ::: Permalink
그럼 이제부터 여성들도 영장을 발부하지요.
애 낳을 영장. 그리고 영장 받은 여성들은 의무적으로 아기를 가져야 합니다. ^.,^
저는 요즘 논의를 보면서, 가산점에 국한되어 논의되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입니다.
공무원 가산점을 넘어 세제등에서도 확대될 필요가 있지 않나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가산점 폐지를 주장하기 전에 합당한 노력을 한 후에 같은 가산점을 요구하는 것이 더 올바른 태도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공익 요원들의 업무를 몇년동안 하거나, 사회 봉사를 군복무 기간 만큼 한 후에 같은 혜택을 요구하면 되지 않습니까? 기회가 없다구요? 그럼 기회에 대해 주장하시는 것이 여성들의 권리를 찾으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름하늘 at 2007/07/04 10:18 ::: Delete
세제 등에 대한 것도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그 경우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일관된 제 생각은 여자도 그만큼의 의무를 부과하고, 그만큼의 혜택을 주자는 쪽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그 "기회"를 주장하는 페미들이 나와야 할 터인데 말이죠..
soloture at 2007/07/03 18:24 ::: Reply ::: Delete ::: Permalink
말 그대로, 출산=군대를 만들고 싶으면 '출산의 의무'를 만들어달라고 하면 되겠네요. 어차피 출산도 혼자 하는거 아니잖아요? 나라도 남자만 지키는게 아니듯이. 그런식으로 생각은 절대 못하나봐요.
여름하늘 at 2007/07/04 10:19 ::: Delete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기대해 봄직 합니다..
하지만 출산의 의무를 부과하면 남성들도 그만큼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ㅎㅎㅎ
하비바티 at 2007/07/03 21:59 ::: Reply ::: Delete ::: Permalink
이스라엘 처럼 남녀 모두 군대에 가면 해결되려나... 좀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고 남북 분단의 상황을 고려해야 하고.... 윗님 말씀처럼 출산의 의무와 국방의 의무를 만들면 되려나...발전적 대승적 견지에서 논의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여름하늘 at 2007/07/04 10:20 ::: Delete
제 생각엔 여자도 군대가면 될 것 같습니다..
남자들처럼 총잡고 행군하는 것이 아니라, 후방지원 정도 하면 될 것 같아요..
쿠르릉 at 2007/07/04 04:31 ::: Reply ::: Delete ::: Permalink
저도 여성이지만 여성이 군대가는거 부분적으로 찬성합니다.
대학때 친구와 토론을 한 적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다니던 대학은 전문대에다가 옛날만큼의 대학수준이 아니라서
그런 토론을 하는 자체를 이상하게 여깁니다.(대부분 유흥거리에 관심이 많다는..)
어떻게 보면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며,
군대문제에 대한 교육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도
군문제에 대해 단 한 번도 토론을 가진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뭐 사립형고등학교라든가 두발자유화라던가 그런건 관심있었지만요 ^^;
성인이 되고 난 후,
군문제로 인터넷상에서 남녀편가르기 할 때마다
참 속상합니다.
왜 속상하냐면,
[우리는 애낳으니까 남자는 당연히 군대가야한다.]
라는 식의 말 때문입니다.
이 말, 저로써는 굉장히 불쾌합니다.
실제로 대학친구중에 상당수 여자애들은
저런 생각을 한다는데에 문제가 있죠.
출산의 의무와 나라를 지키는 보안의 의무. 국방의 의무가
어떻게 동일시 될 수 있을까요?
이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히 각 각 다른 중요한 문제를 두고
중요함에 대한 초점이 집중되어
남녀싸움이 되물림(?) 되고 있습니다.
여성들도 저런말을 해서는 안되며,
남성들도 마찬가지로 여성=군대 주장에 너무 과민반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면 위에 soloture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자꾸자꾸 모순된 의견에 반박을 하다보면
그 모순된 의견에만 집중이 되어 앞을 나아가지 못합니다.
모순된 의견에 대한 해답보단,
그 모순의 의견자체를 무마시켜줬으면 합니다.
즉, 남성은 반드시 군대를 가니 여성또한 반드시 출산의 의무를 가져야 동등하다.
라고 하기전에
출산과 군대 문제는 다른 권리이므로
성립자체가 안됩니다. 라고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남성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말이 있습니다.
남녀 군문제로 싸울 때
[내가 가니까 너도 가야한다] 라는 인식을 지울 수가 없는 글귀가 많이있습니다.
군대 또한 어쩌면 권리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군대 하면 권리라는 말이전에
가기싫은 곳, 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은 곳
아니겠습니까?
중요한 건 본질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됩니다.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군대의 의무] 를 그 권리를 쥐어주게 하고싶다면,
군대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 인식이라기 보단 사실이지만
그런 군대에서 자행되는 일들을 파헤치고 거기에 대한 자신의 인권을 먼저
당당히 내세울 수 있어야 함이 아닌가합니다.
여성의 군문제는 여성이 군대를 간다면
그래도 끝나지 않을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모자란 저도 몇마디 해보고 갑니다 ^^;
그리고 군문제도 군문제지만,
어서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하구요.
통일에 대한 딴지는 pass~ 그럼 이만,

여름하늘 at 2007/07/04 10:34 ::: Delete
솔직히 출산과 군대를 연결시키는 것은 모순이죠..
출산은 의무가 아니며, 공적인 행태가 아니니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옵션을 공정인 영역에 끌어오는 것 자체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남성들이 군대를 꺼리는 이유는 "군대에서 자행되는 일들"에만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쿠르릉님이 말씀하신 전제를 따라 올라가보면 "군대에서 자행되는 일들" 또는 "인권" 등이 해소되고 개선되면 "남자들이 병역의무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도 있다." 라는 명제가 성립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군대가 아무리 개선되고, 어떤 이상한 아줌마 말대로 "가고 싶은 곳"이 되더라도 가겠다는 남자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2년 동안 부모님과 친구들과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감옥처럼 지내야 하는 답답함은 여성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입니다..
또한 군대라는 것 자체가 "사람을 죽이는 기술"을 배우는 곳입니다.. 그게 군인이니까요..
아무리 인권이 개선되고 불합리함이 타파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본질은 인간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때문에 저는 여성들이 군대를 가더라도 후방지원에만 한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총칼을 들고 싸우기보다는 행정이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같은 남자라고 해도 보병과 행정병의 생활을 많이 다릅니다.. (제가 행정병이어서 이는 장담합니다..) 어떤 남자는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살인 기술을 배우고, 어떤 남자는 키보드나 두들기는 것은 확실히 불평등입니다.. 저는 이 "키보드"와 같은 영역을 여성에게 맡기자는 주의입니다.. 이를 통하여 군대 간 남자들간의 역차별 해소도 가능하구요..
레콘 at 2007/07/04 09:37 ::: Reply ::: Delete ::: Permalink
고딩 때 꼴통페미였던 동갑내기 여학생과 군대얘기로
마초 VS 페미 논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물론 절 마초로 몰아넣은건 그 여자애지요)

여자는 애 낳잖아라는 논리를 펴면서
군대 가는게 억울하면 너도 몸에 자궁 박으라고 하더군요

너무 한심해서...절교......

여름하늘 at 2007/07/04 10:37 ::: Delete
그때는 바지를 벗고 지퍼를 내리면서 "넣을 수 있으면 한 번 넣어봐."
해 주는 센스~!ㅎㅎㅎ
로망롤랑 at 2007/07/04 09:49 ::: Reply ::: Delete ::: Permalink
처음에 잘 나가시다가,
초중반에 상당히 강경하게 나오셔서,
놀랐습니다..소심해서제가...^^
포스트 잘 보고 가요..!

여름하늘 at 2007/07/04 10:39 ::: Delete
그러게말입니다..
확실히 포스팅을 공개하기 전 다시 읽어보는 것이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많은 분들이 읽은 마당에 수정하기도 그렇고.. 다음부터는 좀 저 신중해야 할 것 같네요..
이노무 욱하는 성질 때문에..^^;
윤군 at 2007/07/04 10:53 ::: Reply ::: Delete ::: Permalink
애낳는 것은 권리나 의무가 아니라 축복이죠. 생명을 창조하는 선물을 군대따위와 비교한다는 시각 자체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행위란 것을 모르고 있는 여성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여름하늘 at 2007/07/04 23:45 ::: Delete
어느 여자들로부터는 애 낳는 여자한테 가산점을 주자는 말도 들었습니다..
생리휴가, 임신휴가, 유아비 보조, 학자금 지원, 그리고 출산 가산점까지 이 모든 것이 너무 당연한 것이라 주장하더군요..
아도니스 at 2007/07/04 10:53 ::: Reply ::: Delete ::: Permalink
알짜매니아님의 글 중에 여성들에게 출산 영장을 발부하라라는 재밌는 글이 있습니다. http://naum.tistory.com/
어제 보고서 한참 웃었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군가산점 위헌을 냈던 여성들(이대생인걸로 앎)에게는 저도 찬성입니다. 군가산점은 예전 시행되었던 제도와 더불어 현재 다시 부활시키려는 것 자체만으로는 여전히 차별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이나 공부하고 있는 남자들에게나 그나마 좋을 뿐 딱히 군복무를 한 남성 전체에게 그 혜택이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거든요.!! 후후~
지금의 페미들과 여성부가 욕을 먹는 이유는 저같이 우매한 이가 생각해도 하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남녀평등 좋죠!! 그런데 여성상위를 주장하(는것 같아보이)니까 문제지요.

여름하늘 at 2007/07/04 23:48 ::: Delete
공직에 진출하려는 사람에게, 공직에 헌신한 보상을 해 준다는 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예인지는 모르겠으나, 유통업계에서 종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유통회사가 신입사원으로 우대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amjuney at 2007/07/04 13:04 ::: Reply ::: Delete ::: Permalink
가산점 반대론자들중........
15%는 아들이 없는 사람..
50%는 30대이하 젊은 여성..
15%는 극렬 내지는 프로 페미니스트..
나머지 20%는......
'평등'이나 '민주'...'촛불'.. '반미'등등...이 왠지 근사해 보여서
그냥 따라가는 사람들.....

여름하늘 at 2007/07/04 23:49 ::: Delete
사이비 기독교를 빼 먹으셨습니다..^^;
북한이 처 들어와도 찬송가나 부르고 있을 꼴통들이지요..
trotter at 2007/07/04 17:18 ::: Reply ::: Delete ::: Permalink
태그에 김신명숙 보고 웃었습니다..^^
:그래서요? 깔깔깔깔~
아직도 그 웃음이 귓가에 맴도는군요..씁쓸합니다.
트랙백 걸었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07/04 23:50 ::: Delete
요즘 그 아줌마 귀가 근질근질 할 것 같습니다..ㅎ
주디 at 2007/07/04 23:13 ::: Reply ::: Delete ::: Permalink
글을 읽고 댓글을 보고 이해 안되는 부분이 조금 있는지라... 글을 다시 읽어서 이해했습니다. 남녀 차이에서 나타나는 이데올로기를 의무나 권리로 따지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전세계인구의 최소70% 이상이 믿는 '신'이 인간을 만들었을때 여성이 가지는 임신을 그냥 가벼이 희생이라고만 주장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임신을 하는것 하나로 주위의 축복과 생애에서 누려볼수 없는(남자라서 느껴볼수 없는) 그 오묘한 기쁨과 환희를 가질수 있다는 점. 물론 임신기간중 불편함이나 생리적 고통이나 기타 이와 관련된 불합리화된 점이 있으나... 이 또한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것도 충분히 말이죠. 하지만 우리나라 남자들은 전쟁이 낳은 의무를 하나더 짊어진 것이 군대 징병제 입니다. 징병제가 당연하고 그것이 평등하다고 치부해버리면 이것을 타국가와 비교해보자면 타국가 남자들은 우리나라 남자들보다 많은 권리를 누리는것이고 여성들은 불평등 속에서 살고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성들에게 가산점을 주어야되며 기타 확대적용되어야 된다는 말인데... 어디서 그런 글이나 뉴스 본적있나요? 전혀 없습니다. 저또한 무려30개월동안 군복무하고 전역한 사람으로써 씁슬할 따름입니다. 국가에 충성한 보람없이 요구가 아닌 인정하는 시선이 고플따름입니다.
여름하늘 at 2007/07/04 23:51 ::: Delete
솔직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데올로기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본문에 언급한 것은 그 이야기가 아닌데요..
도이모이 at 2007/07/04 23:17 ::: Reply ::: Delete ::: Permalink
정말 통쾌 한 글이군요. 거침없는 글발에 찬사를 드립니다.
여름하늘 at 2007/07/04 23:52 ::: Delete
거침없음이 지나쳐서 막판에 오바까지 했습니다.. ㅎㅎㅎ
비밀방문자 at 2007/07/05 10:17 ::: Reply ::: Delete :::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여름하늘 at 2007/07/05 10:46 ::: Delete
예, MSN에 추가하겠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처럼 제가 PC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고, 더구나 메신저는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에 메신저 리뷰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ㅡ.ㅡ)
어쟀든, 메신저로 만나면 담소나 한 번...
제 MSN은 skysummer_at_live.com 입니다..
티카 at 2007/07/08 00:46 ::: Reply ::: Delete ::: Permalink
호홍.... 뭔가가 잘 이해가 안됩니다.
군대 갔다온 남자들에게 뭔가 보상해 주는 것 대찬성입니다만,
가산점을 줘서 채용에 더 유리하게 만들어 주자???
저는 넌센스라고 봅니다.

월급을 올려주자라면 이상하지 않습니다만.

↑ 티까씨 보시죠? at 2007/07/08 20:48 ::: Reply ::: Delete ::: Permalink
외국에서는 군필자의 경우 가산점에다 수당에 별거 다주는데도 있는데요?
그 잘난 페미님들 많으신 선진국도 저런데요?

미국 유럽 일본 한국군대의 월급차이-

유럽군대월급- 370만원- + 생명수당 +전사시 보상금 7억원
일본군대월급- 550만원- + 생명수당 +전사시 보상금 10억원
미국군대월급- 660만원- + 생명수당 +전사시 국가유공자 국립묘지
한국군대월급- 6만원- ------------- 장례보조금 9000원
대만군대월급- 94만원- + 생명수당 +전사시보상금 5억원 지급
이스라엘월급 -150만원- +생명수당 +전사시보상금 6억원 지급

-미국 유럽 일본 한국군대의 전역시 헤택

유럽군대전역시 - 퇴직금1억3천만원지급 사회보장대우및 연금헤택
미국군대전역시 = 퇴직금3억8천만원지급 대학교입학료전액지원.
일본군대전역시 - 퇴직금2억6천만원지급 및사회가산점+연금헤택
한국군대전역시 - 헤택없음 예비군또나오라는공문 (자기사비충당)
대만군대전역시 - 사회가산점+사회복지시설할인헤텍,세금20%감면+
( 대만 여자는 한달에 국방부로50만원씩 국방세내야함 안내면 감옥 )
이스라엘전역시 - 의료보험헤택면제.대학입학료전액지원

-미국 유럽 일본 한국군대의 군목무기간=

유럽군대- 9개월 - 전차미사일 보유 해공전투기 편대 보유
일본군대- 4개월 (자위대) - 슈퍼컴퓨처 이지스함 해상편대 보유
미국군대- 1년 -셰계최강 항공모함 17편대 보유
한국군대- 2년 - 70만 보병 보유 - 최첨단 무기 없음 -
대만군대- 1년 2개월 - 전투최신아파치헬기 보유(소수 정예화)
-
-외국 군대 여자 징병제 의무 제도-

말레이시아 - 남 여 모두 1년 공동 의무 징병제엿지만 2003년 부터 소수 정예 직업군인 모병제로 전환하엿으며 현재는 첨단 무기 산업에 박찰을 가하고 잇습니다

캐나다 - 남 여 모두 직업군인으로서 초창기에는 남자군인이 더 많앗지만
현재는 최고의 월급과 대우를 해줌으로써 여자의 병사 인력이 더 많아 지고 잇다


대만 - 대만 여자는 3디 업체에 의무강제 투입됀다 의무공장징병제이다
대만 여자는 만 21세가 되면 3디 업종 의무공장에 강제 투입되어야 하며
공장 결석시나 의무공장 탈영시 형사입건되며 의무공장통장을 만들어야 하며 그 통장에서 남자군인사병월급으로 50만원씩 국방세로 지출된다
(대만은 한국과 같은 징병제이며 남자는 1년복무 징병제이며 여자는 1년 의무공장 징병 (한달 국방세 ) 50만원을 납부하여야 한다
대만은 남자나 여자나 징병제 포기각서를 하구 대체복무로 선택할수 잇다
(사회 공공기관 근무)- 대만은 의무징병제이지만 본인의 의사에 따라 군대나 의무공장을 안가고 사회공공기관에서 대체복무제를 선택할수 잇다

북한 여자 - 북한 여자는 의무 징병제로서 각 전투부대및 기쁨조기관에 배치 됩니다 북한여군은 만 21세가 되면 모든 북한 여자는 징병 되며 현재 북한은 강제 징병으루 인한 사기저하와 대우개선이 해결되지 앉아 사병폭동마저 일어나고 잇으며 내부분열과 허수아비 군대로 전략하고 잇다

이스라엘 여자 - 이스라엘 여자는 의무 징병제로서 ?전부부태 및 기관에 배치 됍니다 (이스라엘 여성들이 정부에 군대보내달라고 헌법소원 냄

한국여자 -셰계적으로 징병제 국가중에서 병역의무가 없는 유일한 나라는 한국 여자이며 한국 여자의 부사관 장교 지원율은 100-1일로 높지만 병사 지원율은 0%이다
여성부 (한해예산 2조원) -세계 유일하게 한국에만 특수설치

- 여성부 예산 2조원이면 사병들에게 1인당 월 40만원이상의 혜택이 돌아간다. 그리고 이지스함 3대더 만들어서 3개의 기동전단 실현할수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 여성평등이 세계4위다. 제대남성들에게 보상책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sooop at 2007/11/15 22:55 ::: Reply ::: Delete ::: Permalink
늘 하고 다니는 말이지만, 어떻게 된 꼴이 이 땅의 여성단체들은 저런 거에만 관심이 있고 정작 자기들의 동지인 여성들의 성적 학대와 성폭력 문제에는 어쩌면 그렇게 무관심한지 이해할 수 없더군요. 트랙백하나 조심스레 걸고 갑니다.
곰순이 at 2008/02/11 17:28 ::: Reply ::: Delete ::: Permalink
여자남자전참이해할수없는말들모두가공평하면안되나요남자하는일여자도하고여자하는일남자도하고서로를배려해주고서로의기득권들도나누어주고논쟁이아닌배려를하면인간으로살수없나요어짜피혼자들도못살면서함께살지조물주가 여자남자를만들때이러라고만들지는않은것같은데이또한이기적인인간들이만든것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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