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가 낯설게 느껴질 때
저작권 및 공지 CATEGORY : 화류 : 일상

기나긴 휴가를 끝마치고 드디어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에 와 봤는데 거의 보름만에 방문이라 그런지 왠지 낯설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아직도 후유증에서 벚어나지 못하며 버벅대다보니 포스팅 의욕도 생기질 않는군요..
왜 갑자기 말년휴가 후 부대로 복귀했을 때의 느낌이 들까요???

일상이 버벅대는 관계로 공백기간 동안의 댓글에 대해서는 답변을 달아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댓글은 일일이 정독하였습니다..
댓글도 이 블로그의 컨텐츠 중 하나라는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아래 짤방은 태국에서 악어 입에다가 머리를 집어 넣는 모습입니다..
놀랍거나 대단하다는 느낌보다는, 참 먹고 살기 힘들구나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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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7/07/20 12:36 | 트랙백(0) 댓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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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at 2007/07/20 13:45 ::: Reply ::: Delete ::: Permalink
입벌린 악어나 머리 넣으신 분이나 참 먹고 살기 힘들어 보여요.
여름하늘 at 2007/07/22 07:08 ::: Delete
그러고 보니 악어 입장은 생각 못했네요..^^
하기사 아무 생각없이 입 쩍 벌리고 있는 악어도 "지금 내가 뭐하는 거여.."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joogunking at 2007/07/20 14:10 ::: Reply ::: Delete ::: Permalink
휴가 다녀오셨군요. 한동안 포스팅이 없어서 닫으셨나 했습니다..
악어 입에 머리 넣은 사람..뭐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그런데 저걸보고 재미를 느끼라는건지 감동을 느끼라는건지.^^;

여름하늘 at 2007/07/22 07:09 ::: Delete
워낙 더운 나라니까 저런걸로 오싹함을 느끼라는 것 정도 아닐까요.. ㅎ
a at 2007/07/20 15:04 ::: Reply ::: Delete ::: Permalink
땀방울이 악어 입안에 떨어지면... 입을 다물더군요. TV에서 봤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07/22 07:12 ::: Delete
컥~ 정말인가요? 그걸 알고 보면 더 스릴있었을 것 같습니다..
극악 at 2007/07/20 22:06 ::: Reply ::: Delete ::: Permalink
한동안 글이 뜸하다 싶었는데... 휴가를 다녀오셨던거군요~
재충전하신뒤의 글을 기다려봅니다^^

여름하늘 at 2007/07/22 07:13 ::: Delete
재충전이 지나쳐서 과충전 상태에요..^^;
적당히 방전시킨 후 구름위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이거이거..
김경태 at 2007/07/21 01:08 ::: Reply ::: Delete ::: Permalink
코끼리 쇼도 보셨나요? 저는 밑에 내려가서 살짝 발에 밟혔었습니다. ^^;;
악어쇼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네요~

여름하늘 at 2007/07/22 07:14 ::: Delete
네, 거의 패키지같더군요..
밟히는 것 한 번 자원해 보려다가 소심해서 관뒀습니다.. ㅋ
아름다운 우리들 at 2007/07/21 19:58 ::: Reply ::: Delete ::: Permalink
오홋! 태국으로의 여름휴가 군요. 이야 부럽습니다~
여름하늘 at 2007/07/22 07:15 ::: Delete
궁극적으로 가고 싶은 곳은 유럽인데 말이죠..
죽기 전에 유럽일주 한 번 해 보고 싶습니다..
까만거북이 at 2007/07/22 11:14 ::: Reply ::: Delete ::: Permalink
"참 먹고 살기 힘들구나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저도 처음에 봤을때 그 생각이 들어서 찌들었나..했습니다..ㅠ

여름하늘 at 2007/07/23 09:49 ::: Delete
저같은 생각을 갖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더라구요..ㅎ
FAZZ at 2007/07/23 00:07 ::: Reply ::: Delete ::: Permalink
한동안 뜸하시길래 어떻게 되었나 그랬는데 휴가 갔다 오셨군요.
저도 뉴질랜드랑 호주 다녀왔습니다. ^-^/

여름하늘 at 2007/07/23 09:50 ::: Delete
마침 FAZZ님 블로그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요즘 시간이 없어서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도 바쁘다보니 눈팅만 하고 다닙니다..^^;
도이모이 at 2007/07/24 07:24 ::: Reply ::: Delete ::: Permalink
마지막 문장 ~ 정말 가슴에 느낌이 팍 오는군요.
정말 공감 되네요.

여름하늘 at 2007/07/24 10:28 ::: Delete
마지막 문장이라 하시면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용돈이나 벌겸 Google AdSense로 귀하의 웹사이트에서 수익을 창출하세요"...
요즘 용돈의 압박이 심하신지..

ㅋㅋㅋ 농담입니다..^^;
목숨이나 신체를 담보로 하는 직업이 아닌란 것이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얼마나 그것을 담보로 하지 않느냐가 곧 좋은 직업 여부를 의미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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