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바닥의 김여사, 김기사들 때문에 말이 많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실속만 챙기는 얘네들은, 자신이 쌓아놓은 블로거로서의 명성을 이용하여 이젠 대놓고 장사를 하더라.
예전에 삼성한테 옴니아폰 받아 쳐 먹고 찌라시 리뷰광고를 쓴 제X스, 대주니 이런 애들은 지금 보면 아주 애교 수준이야.
늦게나마 정부에서 단속에 들어간 것 같은데…
이게 이 또라이들만 단속한다고 될까?
똥 오줌 못 가리는 또라이도 문제지만, 이 또라이들을 이용하여 앵벌이를 시키는 놈들도 단속하는 게 상식이고, 온당하다.
일부 파워블로거라는 애들의 또라이적 기질 + 김여사적 기질을 부추겨서 앵벌이로 나서게 한 조직들은 왜 단죄하지 않나?
가장 대표적인 조직은 바로 태x미디어로 대변되는 블로그마케팅사, 그리고 삼성전자로 대변되는 대기업이다.
블로그를 이용하여 어떻게든 돈벌이를 해 보겠다는 이 두 조직과 일부 파워블로거 앵벌이들이 결합하여 지금의 블로그바닥을 오염시켰다.
얘네들이 손상시킨 블로그, 블로거에 대한 이미지 덕분에, 일반 대중들은 이미 블로거가 아니라 “블로거지” 라고 표현하고 있다.
더 웃긴 건 뭔지 아는가?
블로그마케팅사 또는 대기업과 친밀한 블로거들 중에는,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심지어 국민 세금으로 블로그를 진흥시켜야 한다는 고자새끼 콘돔 찢어지는 소리까지 하고 있다.
또라이 블로거만 처벌하고, 돈있고 빽있는 마케팅사와 대기업은 제외시키는 것이, 현재의 오염된 블로그바닥에 대해 정부가 임하는 꼬라지다.
또라이는 당연히 처벌해야 한다. 환영한다.
하지만 왜 태x미디어와 삼성전자 같은 배후조직들에게는 아무런 액션도 취하고 있지 않는 것이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