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만들면 다르다? 피카사 3.0의 달라진 기능 10가지
저작권 및 공지 CATEGORY : 소프트웨어/그래픽/포토샵

최근 구글에 대한 찬사와 옹호가 끊이지 않다 보니 일부 사람들은 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고, 필자 역시 맹목적인 구글 찬사에 간혹 염증을 느낍니다. 하지만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는 솔직히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유료로 판매되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을 구글이 인수하여 무료로 제공한 이 피카사 역시 유료 소프트웨어를 능가하는 다양한 기능과 출력 품질 등을 감안할 때 또 다시 구글을 칭찬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글이 만들면 뭐가 달라도 다른 것일까요? 비록 베타판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업데이트된 피카사 3.0은 여러 면에서 매우 우수한 소프트웨어입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로 취미를 즐기는 사용자라면 시스템에 한 번쯤 설치하여 필히 사용해 보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연 지난 2.x 버전에 비해 무엇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이어지는 리뷰를 통해 찬찬히 살펴보기로 하고, 리뷰에 앞서 기능 외적인 사항에 대해 필자의 솔직한 소감을 간단한 문답 형식으로 먼저 언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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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존하는 이미지 편집 기능 중 최고의 인터페이스

사실, 피카사의 기능은 여타 그래픽 프로그램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미지를 출력하고, 분류하고, 편집하는 주요한 기능은 물론, 온라인으로 전송하고 이메일로 보내는 것까지 다른 유/무료 프로그램 모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카사가 다른, 그리고 피카사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직관적이고 사용자를 배려한 인터페이스에 있습니다.
즉, 브라우저(피카사에서는 라이브러리라고 부르고 있으나 차이는 없습니다.)와 뷰어라는 이중적인 구조는 기존의 ACDSee, XnView 등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그 안에서는 많은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일단, 모든 폴더들이 나열되는 일반적인 브라우저를 지양하고, 사용자가 선택한 폴더들만을 좌측에 나열함으로써, 다소 식상한 탐색기 방식의 트리 구조에 연연하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 폴더 저 폴더를 찾아가는 수고 없이, 보다 쉽게 폴더를 왕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새로이 추가한 이미지 파일과 폴더마다 일일이 등록을 해 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또한, 브라우저 내부에서도 각각의 폴더마다 구분하여 이미지를 나열해 주고 있어서 더욱 관리에 용이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피카사의 인터퍼이스가 가장 남다른 것은 바로 이미지 편집에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 편집 창 상단에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앞 뒤 이미지가 세 개씩 나열되고, 좌측에는 아이콘 모양의 편집 항목이 격자형으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어서 초보 사용자들도 이용하기가 쉽습니다.


▲ 피카사의 이미지 편집 창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각각의 편집 방식도 사용자를 배려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문자를 하나 삽입할 때만 해도 여타 프로그램과 다른데, 사용자가 타이핑한 후 동그란 원형 자가 생성되면서 즉시 문자의 각도와 크기 등을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선택이나 드래그 없이도 좌측에서 폰트, 크기, 투명도 등을 지정하면 즉각 즉각 적용된 모습을 출력해 주는 것은 포토샵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편리한 방식입니다.

이 외에도, 선택한 이미지들이 우측 하단에 따로 분류되는 것, 브라우저에서 폴더 아이콘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탐색기가 실행되는 것, 적절한 위치에 배치된 아이콘들과 버튼으로 굳이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 등이 돋보이는 인터페이스의 단면들이라 하겠습니다.
기타 세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리뷰를 통하여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피카사 웹 앨범과 연동

이번 버전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사진 저장 서비스 "피카사 웹 앨범"과 데스크탑용 소프트웨어 "피카사"와의 연동입니다.
각 계정별로 1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피카사 웹 앨범은 구글 계정을 갖고 있는 유저라면 간단한 절차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올릴 사진을 정한 뒤 피카사 하단에 위치한 업로드 버튼을 누르기만하면 자신의 계정 안으로 파일이 전송됩니다. 이때, 사진을 저장할 폴더를 즉석에서 만들 수 있음은 물론, 원하는 크기(원본, 1600 픽셀, 1024 픽셀, 640 픽셀)를 정하여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 피카사 웹 앨범으로 사진 올리기

기본적으로 웹 앨범에 올리는 사진은 비공개(검색으로 인한 노출 예방)로 저장됩니다. 만약 올리는 사진을 자동으로 공개하려면, 아래 그림처럼 피카사 옵션에서 "Public"에 체크하면 됩니다.


▲ 피카사 웹 앨범에 "공개"로 사진 올리기




3. 리터치(Retouch)

피카사 2.x 버전에서는 이미 적목, 명암, 색상, 컨트라스트 등의 이미지 보정 툴이 있었습니다.
3.0에서는 여기에 새로이 리터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제작사인 구글의 홈페이지와 프로그램 상에서는 간단히 "Retouch"라고만 표현하고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Retouch blemishes(잡티 보정하기)"입니다. 즉, 리터치란 포토샵 CS2부터 채택된 "Spot Healing Brush (스팟 힐링 브러쉬)"와 유사한 기능입니다. 인물 사진에서 피부 잡티, 주름, 여드름 등을 간단하게 없애줄 수 있으며, 사용법 역시 포토샵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아직 매뉴얼이 없어서 사용법을 모르는 유저들이 많으므로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선, 편집할 이미지를 더블 클릭하여 뷰어겸 이미지 보정 화면으로 이동한 후, 좌측 패널에서 Retouch를 누르면 "Retouch blemishes"로 바뀌면서 그림 위에 동그란 원이 생깁니다. 원의 크기는 "Brush Size"에서 막대를 좌우로 이동해 가며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피카사의 Retouch(Retouch blemishes) 기능

아래 그림에서 왼쪽 어깨에 있는 점들을 제거해 보겠습니다. 해당 점의 크기에 맞게 브러쉬 사이즈를 조절한 후 마우스(원) 커서를 가져가 댑고 한 번 클릭합니다.


▲ 피카사 Retouch 사용하기 – 보정할 영역 지정

이후, 유사한 주변 피부를 골라서 다시 클릭하면 그 부분의 색상과 톤이 적용되면서 감쪽같이 점이 지워집니다.


▲ 피카사 Retouch 사용하기 – 보정하기

아래는 같은 작업을 반복하여 어깨에 있는 나머지 점과 목 밑의 점, 그리고 눈가와 코 주변의 기미를 모두 제거한 것입니다. 확실히 스크린 레이어와 블러를 조합한 것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무료 프로그램이 포토샵 CS2의 "Spot Healing Brush"에 전혀 뒤지지 않는 뛰어난 결과를 도출해 주는 것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 피카사 Retouch 사용하기 – 보정 완료




4. 피카사 포토 뷰어 (Picasa Photo Viewer)

브라우저(라이브러리)를 통한 이미지 감상이 너무 무겁다는 유저들의 요구에 따라 이번 버전부터는 마치 ACDSee 9.0 버전처럼 이미지만 전용으로 출력해 주는 뷰어(포토 뷰어)를 아예 따로 독립시켰습니다.
따라서 그림 파일 하나를 보기 위해 피카사 전체를 실행시킬 필요 없이 포토 뷰어만 로드하면 되기 때문에 예전 보다는 확실히 가벼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 Picasa Photo Viewer 최초 실행 시 등록할 파일 포맷 선정

포토 뷰어의 인터페이스 역시 개성있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줍니다.
가장 특이한 것은,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배경 화면에 오버랩 되듯이 실행된다는 점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사진 부분만 선명하게 출력되면서, 나머지 주변부는 50%의 투명도를 부여한 레이어처럼 구현되고 있습니다.
비록, 작업 표시줄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왠지 기분상 현재 실행되고 있는 다른 프로그램으로의 전환이 용이할 것처럼 느껴집니다.
별표를 부여하는 것도 작지만 세심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보고 있는 상태에서 중앙 우측에 있는 별 아이콘을 누르면 별표가 부여되는데, 아래에서 위로 돌아 올라오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습니다. 이 반대로, 별표를 지우면 마치 별똥별을 보는 듯 위에 아래로 떨어지며 별표가 제거됩니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우측 하단에 위치한 슬라이드 이미지입니다. 피카사 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폴더 내에 있는 다른 그림들을 아래에 표시함으로써 파일 간 전환이 용이하게 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 Picasa Photo Viewer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하단에 위치한 화살표를 클릭하여 띄우는 옵션 창으로 시스템에 설치된 다른 이미지 관련 프로그램을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기능 또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만약 포토샵이 설치되어 있다면 바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 설치된 다른 이미지 관련 프로그램과의 연동

기본적으로 마우스 휠을 돌리면 이미지가 축소되거나 확대되지만, 아래 그림처럼 "Configuration"을 클릭하여 나타나는 옵션을 통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마 많은 유저들의 경우 마우스 휠을 통해 전/후 이미지 이동을 설정하게 해 두었을 것이라 추정되는데, 이렇게 하려면 "Move filmsrtip with mousewheel (hold Ctrl to Zoom)"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 Picasa Photo Viewer 마우스 휠 옵션 조정




5. 동영상 제작

사진, 비디오, 음악 파일 등을 편집하여 상호 합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림 파일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만들고, mp3 또는 wma 포맷의 배경음악을 삽입하는 것에는 큰 무리 없이 작업이 가능하지만, 동영상 파일을 편집하는 것은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유사한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발생하는 문제로, 대부분 코덱과의 충돌로 인하여 프로그램이 다운되는 일이 흔합니다.

해상도, 사진간 전환 효과, 투명도를 조절하는 것 외에, 캡션 문자의 폰트와 크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역시 구글의 자회사가 되어 버린 유튜브로 편집한 이미지를 직접 올릴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 피카사로 동영상 제작하기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6. 즉석 스크린 캡쳐

일전에도 필자가 블로그에서 소개한 바 있는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으로 오픈캡쳐라는 것이 있습니다. 단축키를 통하여 화면을 캡쳐하고 간단한 편집을 도와주는 것인데, 피카사 3.0에서도 이러한 일반적인 캡쳐 프로그램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모니터 상의 이미지뿐 아니라 웹캠을 통해 입력되는 것까지 캡쳐할 수 있음은 아주 유용합니다.

캡쳐가 끝나면 아래 그림처럼 내 문서 → 내 그림 폴더 안에 "Screen Captures" 라는 또 하나의 폴더가 만들어지면서 지금까지 찍은 모든 스샷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여기서 편집할 것을 더블 클릭하여 즉시 피카사가 제공하는 모든 보정,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피카사의 스크린 캡쳐




7. 문자 삽입

서두에서 잠깐 언급한 바대로 피카사의 문자 및 워터마크 삽입 방식은 아주 뛰어납니다.
원하는 문자를 기입한 후 나타나는 중앙의 원형 자를 클릭한 상태에서 마우스를 돌리거나 늘리면 그만큼 글자가 회전하거나 확대됩니다.
이는, 여타 경쟁 프로그램에서 찾아보기 힘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아주 손쉽게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피카사를 통한 문자 삽입

하지만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습니다. 한글을 입력할 경우 딜레이가 다소 심하게 느껴지고, 폰트명이 한글로 되어 있는 것은 피카사의 폰트 리스트에 제대로 출력되지 못한 채 아래 그림처럼 폰트명이 깨집니다.
폰트 그 자체는 정상적으로 적용이 되는 것으로 보아 피카사의 이미지 보정 및 렌더링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며, 아마 베타 버전인 탓에 인코딩 부분을 소홀히 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식판이 출시되고, 한글판까지 나온다면 간단히 해결될 것이라 생각되지만, 한글 사용자로서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 한글 이름으로 된 폰트 명 출력 버그




8. 얼굴 인식

요즘에는 디지털 카메라에도 얼굴 인식이란 기능이 있어서 인물 사진을 촬영할 때 초점이나 색상을 잘 조절해 줍니다.
소프트웨어에서도 이러한 기능의 적용이 나타날 기미가 보이고 있는데, 일단은 피카사가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폴더 표시줄 아래에 있는 사람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면 그 폴더 안에 있는 이미지 파일 중 사람의 얼굴이 나온 것만 알아서 선택해 줍니다.
실제 사용 시에는 그다지 큰 유용성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일부 이미지 보정 작업이나 파일 복사, 또는 이동 시에 편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피카사 라이브러리의 얼굴 인식 기능




9. 콜라쥬

여러 장의 이미지를 합쳐주는 콜라쥬 기능이 강화되어 여섯 가지의 다양한 효과를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유용한 것은, 최근 모니터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그대로 사용하기 어려웠던 작은 해상도의 이미지들을 하나로 모아서 대형 모니터에 사용할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피카사로 콜라쥬 만들기

이미지들을 합치는 방식은 모두 6가지가 제공됩니다. 모자이크(Mosaic), 픽쳐 파일(Picture Pile : 위에서 예시한 방식), 가운데 대표 이미지의 프레임을 둔 모자이크(Frame Mosaic) , 격자(Grid), 썸네일 조합(Contact Sheet), 그리고 다중 노출(Multiple Exposure) 등이 있습니다.
또한, "Page Format" 항목 옵션을 통하여 완성된 그림의 크기도 임의로 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자신의 모니터 해상도가 제공되며, 인화 시에 좋은 5x8 사이즈부터 20x25 사이즈, 각종 모니터 및 TV 화면 비율(4:3, 16:10,16:9) 등이 지원됩니다.


▲ 피카사로 콜라쥬 만들기 옵션




10. 기타 달라진 기능

그 외, 보다 향상된 적목 제거 기능, 화면 보호기 만들기, 피카사 웹 앨범에 파일을 올리는 즉시 공유 여부 결정 등의 기능 등이 개선되었습니다. 이 중 크롭과 두 단어 이상의 태그가 가장 돋보이는 변화입니다.

(1) 크롭

영역을 정하여 잘라내는 단순한 크롭을 뛰어 넘어 사전에 셋팅 된 10여 가지의 옵션에 따라 크롭이 가능해졌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 인화 시 적합한 5x8 사이즈부터 A4 용지 크기, 또는 CD 커버 크기 등으로 자를 수 있어서 프린터를 이용하여 관련 작업을 하거나 음악 CD를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사전 크기를 제공하는 크롭

(2) 두 단어 이상의 태그 인식

이미지에 부여하는 각각의 태그를 구별하는 방식은 띄어 쓰기 또는 쉼표를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두 단어로 이뤄진 태그는 하나가 아닌 두 개의 태그로 분류되어 간혹 정리 시 불편을 겪기도 합니다.
가령, "여자 친구" 라는 태그를 부여할 때 "여자"와 "친구"라는 두 개의 태그로 나눠지므로 모처럼 여친의 아릿다운 얼굴을 보려 피카사를 실행시켰을 때, 시커먼 고등학교 동창 놈의 얼굴이 출몰하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버전부터는 태그의 띄어쓰기도 인식하므로 "여자"와 "친구"의 사진이 아니라 "여자 친구"의 사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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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8/09/16 10:43 | 트랙백(0) 댓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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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섭 at 2008/09/16 11:04 ::: Reply ::: Delete ::: Permalink
Mac사용자는 피카사 못쓰나 보네요...ㅎㅎ

윈도우 사용시 XnView애용 했었는데.... 이제 친구들이나 가족한테 피카사 추천해야겠네요..ㅎㅎ

근데.. 저도 최근의 구글 열풍... 좀.... 지겹습니다... (구글 광팬에 질린 한사람...)

joogunking at 2008/09/16 12:24 ::: Reply ::: Delete ::: Permalink
저는 예전 사람이 되어서 그런지 윈도우즈의 MFC쉘에 익숙해서인지 피카사 특유의 유들유들한(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맥 프로그램같은 화려한 UI를 말합니다.) UI가 부담스럽더라구요.
아직까지 저에게는 XNVIEW가 최고입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과객 at 2008/09/16 12:30 ::: Reply ::: Delete ::: Permalink
언제나 느끼지만 저는 왜 프로그램보다 예제 이미지에 더 눈이 갈까요?
뷰어 at 2008/09/16 12:35 ::: Reply ::: Delete ::: Permalink
예전에 피카사를 한번 사용해본적있는데....
인덱싱후... 사용함에 있어... 상당한 속도와 태그기능및 기타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즈음은 포토샵을 깔면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Adobe Bridge를 사용하는데... 저한테는 아주 좋더군요.

김치땜에 at 2008/09/16 13:29 ::: Reply ::: Delete ::: Permalink
달을 보라고 손으로 가리키면 달은 안보고 손만 본다죠.... 사진들이 아주 좋군요....
다음번엔 수위를 좀....퍽!

3fisher at 2008/09/16 13:59 ::: Reply ::: Delete ::: Permalink
이 포스트가 피쉬스토리에 공개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필 at 2008/09/16 15:57 ::: Reply ::: Delete ::: Permalink
리뷰에 한표! 사진에 두표!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오페라 한글입력 문제는 언제 해결될까요? ^^;
9.60에선 '아버지지'가 '아버'로 되어버리는... )

엠의세계 at 2008/09/16 22:17 ::: Reply ::: Delete ::: Permalink
피카사 2.0도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는데...
이건 불편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많이 고쳤진 느낌이군요^^
아직 영문판밖에 없는 듯하지만 바로 깔아봐야겠습니다^^

극악 at 2008/09/16 23:34 ::: Reply ::: Delete ::: Permalink
사진은 피카사웹으로 잘 관리중이지만... 피카사2.0이 무거워서 쓰질 않았는데...
한번 테스트해봐야겠네요^^; 지금은 구글 크롬에 중독되서... 파폭3.0 저리가라중이네요;;

Playing at 2008/09/16 23:45 ::: Reply ::: Delete ::: Permalink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_)
시간 날 때 틈틈히 사용해봐야 하겠네요 ~

피카사.. at 2008/09/17 16:39 ::: Reply ::: Delete ::: Permalink
한 때 조금 썼지만.. 일단 무겁다는 것과.. 사진 편집시 사진 화질을 많이 떨어뜨리게 되어 사용하지 않았네요.
곧휼든남자 at 2008/09/22 16:36 ::: Reply ::: Delete ::: Permalink
여전히...
샘플사진마저 햄볶게 만드는 여름하늘님의 쎈쓰는 계절이 바뀌여도 최고군요. ㅋㅋ

ps. 제 닉네임이 차단되었다고 뜨는데.. 저.. 차단된건가요?? ㅠ.ㅠ

여름하늘 at 2008/09/23 16:39 ::: Delete
아닙니다..
텍스트큐브로 업그레이드 이후 이상하게 차단하지도 않은 단어가 등록되라구요.. ㅜ.ㅜ
저번에는 FAZZ님이 차단되더니..
님 닉도 해제했는데 리프레쉬 해 보면 또 차단되었다고 나오네요.. ㅡ,.ㅡ
okto at 2008/10/01 19:24 ::: Reply ::: Delete ::: Permalink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 모두 제가 즐겨쓰는 기능들이네요. 어찌이리도 사용자 맘을 잘 아는지...
그리고 본문에 오타가 있네요. 콜라쥬 소개한 부분에서 File→Pile

여름하늘 at 2008/10/13 19:55 ::: Delete
댓글 확인이 늦었습니다..^^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본문 수정했습니다..
멜랑콜릭 at 2008/10/05 20:40 ::: Reply ::: Delete ::: Permalink
이번 리뷰도 잘 봤습니다.
다만 제가 저런 파일들을 관리하는 쪽으로는 젬병이라...ㅎㅎ
오랫만에 댓글도 달고 한게 다름이 아니라,혹시 이번에 구글크롬이랑 오페라를 리뷰(특히 보안성면에서)해주십사 부탁드리려고...;;

sang at 2008/10/17 22:37 ::: Reply ::: Delete ::: Permalink
리뷰보고 바루 설치해보았습니다. 우와 정말 멋지더군요 ㅎㅎ 그런데 딱하나 ㅠㅠ
피카사 포토뷰어만 저의컴에서는 재대루 작동이 안되더군요 ㅠㅠ 이미지는 안뜨고 invaild image란 글씨의 이미지만 뜨네요 흑흑 .

Seeker at 2008/11/26 16:29 ::: Reply ::: Delete ::: Permalink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XnView를 사용하고 있는데 편집 기능이 부실해서 (필터나 리터칭이 아닌) 아쉬웠는데 피카사는 어떤지 한번 설치해봐야 겠네요.
한글판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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