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야심작 Windows Live Wave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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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Wave 3 (윈도우 라이브 웨이브 3)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유저들에 한하여 무료로 배포되는 MS의 웹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이란, 로컬 시스템에서 단독으로 작동하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웹과 연결되어 관련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MS가 운영하는 자사의 포털 사이트 Live.com의 계정과 연결되어 메일, 연락처, 문서, 그림파일 등을 불러오거나 전송하는 등의 양방향 동기화가 가능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사실, Windows Live Wave는 MS의 야심이 담겨진 아주 무시무시한(?) 프로젝트입니다.
필자가 이미 웹 2.0의 개념 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웹을 기반으로 각종 소프트웨어와 도구들이 구동되는 이른바 플랫폼의 변화가 도래할 것입니다. 특히, 반드시 웹에 연결되어야 하는 메신저, 이메일 및 장소의 구애 없이 이어서 작업을 할 필요가 있는 각종 문서 작성, 그림/동영상/미디어 파일 공유, 블로그 포스팅 등에서는 더더욱 절대적입니다.
윈도우 라이브 웨이브 3는 이러한 흐름에서의 일종의 과도기적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현재까지는 로컬 시스템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고전적인 과정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 웹과 로컬 PC를 연결해주는 웹 어플리케이션의 전형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Windows Live Wave 3에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신져(Windows Live Messenger), 이메일 클라이언트(Windows Live Mail), 툴바 및 온라인 저장이 가능한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Windows Live Photo Gallery)과 문서작성 도구(Windows Live Writer) 등이며, 아래 표를 통하여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윈도우 라이브 웨이브 3가 포함하고 있는 각각의 프로그램들에 대해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제한된 지면에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으므로 모든 구성요소들에 대한 상세한 리뷰는 다음으로 미루고, 일단은 간단하게 해당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볼 것입니다.
다만, 윈도우 XP에서는 설치가 불가능한 무비메이커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툴바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비스타에서만 설치가 가능한 무비메이커의 경우, 아직까지 비스타가 일반화 되지 않고 있고, 일반화 될 여지도 그다지 높지 않는 상황에서 실 사용자들이 접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1. Windows Live Mail 및 Microsoft Office Outlook 커넥터

Windows Live Mail은 단순한 이메일 클라이언트에 그치지 않습니다. 마치 MS 오피스의 아웃룩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일정과 연락처를 관리하고, RSS 피드 및 뉴스 등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이 중 메일, 일정, 연락처 등은 Live.com의 계정에 저장되어 있는 것과 동기화 되어 작동합니다.
만약 MS 오피스 Outlook이 설치되어 있었다면 Microsoft Office Outlook 커넥터를 통하여 자동으로 계정, 연락처, 일정 등의 정보를 불어오게 됩니다.


▲ Windows Live Mail 메인 화면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라이브 계정의 이메일을 내 PC에서 읽어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라이브 계정만 갖고 있다면 마치 모질라의 썬더버드를 통하여 구글의 POP 메일을 읽어 오듯 윈도우 라이브 메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OP 메일을 셋팅하는 것에는 약간의 번거로운 설정이 필요하지만, Windows Live Mail에서 Windows Live 계정(live.com)을 셋팅하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라이브 계정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기입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메일 계정이 추가됩니다.


▲ Windows Live Mail에 윈도우 라이브 계정(live.com) 추가하기


하지만 Windows Live Mail이 단지 Live.com의 계정만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질라의 썬더버드와 유사하게 POP/IMAP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메일이라면 어느 것이나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G메일을 예로 하면, 우선 아래 그림처럼 자신의 기본적인 G메일 정보를 기입합니다.
이 때, 반드시 "수동으로 메일 계정의 서버 설정 구성"을 체크해야 합니다.


▲ Windows Live Mail에 다른 메일 계정(구글 메일) 추가하기 (1)


이후 과정에서 구글 메일의 POP 또는 IMAP 설정을 기입해 주면, 훌륭한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Windows Live Mail에 다른 메일 계정(구글 메일) 추가하기 (2)


화면의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썬더버드와 유사합니다. 좌측으로 각각의 계정에 대한 정보나 나열되고, 우측에는 메일 목록 및 그 본문 내용이 펼쳐 지는 이메일 클라이언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일체의 그림으로 된 버튼이나 아이콘이 없이 문자로만 구성된 상단의 툴바와 메뉴입니다. 아이콘은 메일 계정 표시 부분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고, 클리어 타입의 맑은고딕 폰트와 어울려 져서 전반적인 인상은 매우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옵션 설정은 윈도우에 기본으로 내장 된 아웃룩과 매우 유사합니다. 글꼴 및 수신확인 전송 여부, 인코딩 등의 설정을 바꿀 수 있고, 스팸과 관련한 것은 "보안 옵션"이라는 별도의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키워드를 통한 스팸 차단, 프로그램 암호 설정 등의 일부 기능은 제외되어 있어서 썬더버드 유저들을 끌어올 수 있을지 여부는 의문입니다.


▲ Windows Live Mail 옵션


일정관리 섹션은 다른 프로그램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Live.com의 계정과 연동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일 것입니다. 때문에, 인터넷만 가능한 곳이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동기화된 일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피드 구독기와 뉴스 구독기는 IE 7.0에 내장된 것과 유사하여, 별 다른 기능이나 특징이 없습니다. 간단한 용도 외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 Windows Live Mail 일정 관리


마지막으로, Windows Live Mail 프로그램의 리소스(메모리) 점유는 높은 편에 속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썬더버드가 단 하나의 프로세스만으로 약 27MB의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반해, Windows Live Mail은 wlmail 프로세스로 작동하면서 약 52MB의 메모리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정관리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다소 많은 리소스를 점유하고 있음은 부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썬더버드에 비하면 두 배 정도 높은 수치이기 때문에 저 사양의 시스템에서는 메일 클라이언트와 일정 관리를 계속 켜 두고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울 것이라 여겨 집니다.


▲ 모질라 썬더버드 리소스(메모리) 점유


▲ Windows Live Mail 리소스(메모리) 점유



2. Windows Live Messenger

기존의 MSN 메신저에서 발전한 Windows Live Messenger는 그 기능에 있어서는 거의 차이가 없이 다만 외형적인 인터페이스가 일신하여 깔끔하게 변경되었을 뿐입니다. 특히, 전반적인 색상 톤과 함께 변경되는 "스킨" 지원으로 사용자마다 독특한 자신의 메신저를 꾸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 Windows Live Messenger 메인 화면


아래 그림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8개의 스킨 중 일부분입니다.




▲ Windows Live Messenger 스킨


메신저의 내용 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제일 중앙에 자리 잡은 "친한 대화 상대" 항목과, 이전 버전에서 좌측에 놓여 있던 문자, 금융, 전화 등의 탭이 아래 부분으로 이동하여 수평으로 정리되어 각 항목을 클릭 시 메신저 옆으로 작은 창이 나타나면서 세부 항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친한 대화 상대"란 가장 자주 대화를 하는 상대방을 사용자가 임의로 등록할 수 있는, 일종의 즐겨찾기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등록된 대화 상대를 단지 그 화면으로 드래그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필자가 등록하여 사용 중인 금융 서비스의 주식 관심종목입니다. 이미 사용 중인 유저라면 Windows Live Messenger를 이용하여 관심종목만을 살펴보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각종 언론 사이트나 포털은 이용하기 불편하고, 증권사의 HTS는 설치의 압박이 있지만 메신저를 이용하면 별 다른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SK와 KTF 사용자라면 무료로 문자 전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역시 MSN 메신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Windows Live Messenger 금융 서비스


Windows Live Messenger의 각종 기능을 이용하고 옵션을 조정하는 메뉴 항목은 우측 배경화면 아래에 조그마한 버튼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 자체는 MSN 메신저와 99% 동일하며, 옵션 부분 역시 큰 차이는 없지만, 단 하나 "레이아웃" 항목이 새로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앞에 언급한 "친한 대화 상대" 및 기타 대화 상대의 공개 사진의 크기를 지정하는 곳입니다.


▲ Windows Live Messenger 레이아웃 옵션



3. Windows Live Photo Gallery

역시 Live.com 계정으로 제공되는 웹 앨범과 연동하여 작동하는 이미지 뷰어 및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히 말해, 얼마 전 리뷰한 구글의 피카사 를 떠올리면 됩니다.
기본적인 제품 컨셉이나 활용도, 구성 방식, 제공하는 기능 등이 피카사와 거의 유사하므로, 그것과의 비교를 위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메인 화면은 피카사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기본적으로 깔끔한 흰색을 배경으로 썸네일 이미지가 출력되는 "갤러리"는 피카사의 "라이브러리", ACDSee의 "브라우저"와 같은 의미입니다.
ACDsee, XnView 등과 같은 이미지 뷰어들이 시스템에 존재하는 모든 폴더를 기본적으로 스캔하는 것과 다르게 Windows Live Photo Gallery 역시 피카사와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원하는 폴더만을 등록하여 그림 파일을 스캔합니다.


▲ Windows Live Photo Gallery 메인 "갤러리" 화면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이렇게 등록된 폴더 안의 이미지는 단순히 파일이나 폴더 이름에 따른 배치가 아니라 년도 별 또는 사용자가 부여한 Tag 별로 갤러리에 출력되는 것은 피카사와 유사합니다.
특히 사용자 기록해 놓은 사진 설명에 따라 검색이나 배치가 가능한 점은 직접 촬영한 이미지 파일을 관리하는 데에 있어서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 Windows Live Photo Gallery의 다양한 이미지 출력 방식


원본 사진을 볼 수 있는 "사진 미리보기" 화면은 피카사와 ACDSee 등의 "뷰어"와 유사합니다.
역시 이 곳에서 각각의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보정할 수 있는데, 제공되는 기능은 피카사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여 줍니다.

기본적인 이미지 보정 작업에 해당하는 노출, 색도, 샤픈, 수평, 크롭 설정은 단지 클릭 한 번만으로 자동으로 사진이 보정되는 피카사와는 다르게 사용자가 막대를 옮겨 가며 일일이 수동으로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시간 히스토그램을 보면서 작업할 수 있음은 아주 유용하다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마치 포토샵에서 수정하는 것처럼 세세한 보정이 가능합니다.
초보자들의 경우에는 피카사가 좀 더 사용하기 쉬울 수 있지만, 이러한 보정은 몇 번만 해 보면 금새 감각적으로 능숙해 지기 때문에 Windows Live Photo Gallery가 좀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자동으로 조절되는 피카사에서는 그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달리 보정할 여지가 없음은 항상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 Windows Live Photo Gallery의 세세한 이미지 보정


그 외, 적목현상 제거 및 이미지 설명 삽입과 Tag 부여가 가능하고, 프리셋으로 저장된 필터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임의로 부여한 Tag와 설명 문구로도 검색이 가능한 것은 피카사와 같지만, 필터의 수는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세피아, RBG별 강조 등에 그치므로 피카사의 다양한 필터에 비하면 심심하게 느껴 지기도 합니다. 또한 문자 삽입도 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Windows Live Photo Gallery의 이미지 보정은 제공되는 필터의 수가 적다는 것만 제외하면 피카사에 비해 더 뛰어납니다.
그러나 그 인터페이스에 있어서는 아주 낮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일단, 마우스와 키보드 조작에 관한 일체의 옵션이 없습니다. 이미 ACDSee, XnView 등을 사용하면서 마우스의 휠 스크롤로 뷰어의 앞/뒤 이미지를 넘겨 본 사용자라면 상당히 난감할 것입니다. Windows Live Photo Gallery에서 휠을 스크롤 하면 이미지가 확대/축소가 되며, 옵션으로 변경시킬 수도 없습니다. 때문에 다음 이미지를 보려면 일일이 하단의 앞/뒤 화살표를 클릭해야 합니다. 만약 10개의 이미지가 있다면 10번 클릭해야 합니다. ㅡ.ㅡ
최초 프로그램이 로딩되는 것부터 초기 이미지를 캐시 파일 안으로 긁어 오는 속도도 다른 이미지 뷰어에 비하면 느리고, 리소스도 많이 소비합니다.

아래는 피카사와 Windows Live Photo Gallery의 메모리 점유를 살펴본 것입니다.
전자가 20개의 스레드로 약 62MB를 점유하고 있는 반면, 후자는 26개의 스레드로 약 82MB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6개의 스레드가 더 많고 대략 20MB 정도 Windows Live Photo Gallery가 더 무거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양이 낮은 구형 PC를 소유 중인 많은 유저들이 피카사가 무거운 축에 속한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Windows Live Photo Gallery은 이 보다 좀 더 무겁습니다.



▲ 피카사와 Windows Live Photo Gallery의 메모리 점유



4. Windows Live Writer

Windows Live Writer은 웹과 연동된 워드 프로그램입니다.
100% 온라인으로 구현되는 구글의 Writely.com 또는 국내 업체인 스프링노트와 유사한 것으로, 작성한 글을 로컬 PC에 저장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Live.com 스페이스 계정 안에 게시할 수도 있습니다.


▲ Windows Live Writer


일단, 문서를 작성하는 워드 프로세서 본연의 기능은 우수한 편에 속합니다. MS 오피스 워드 또는 한글 등과 같은 유료 소프트웨어만큼의 다양한 기능은 없지만, 간단히 문서를 작성하는 정도에 있어서는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올리기 위한 글부터, 직장이나 학교의 업무까지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준입니다.
특히 동영상을 삽입하는 기능에서는 MS가 운영하는 Soapbox의 동영상은 물론 구글의 YouTube 동영상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로컬 PC에 저장되어 있는 것을 올릴 수 있음은 당연합니다.


▲ Windows Live Writer 동영상 올리기


온/오프라인에 연계하여 작동되는 프로그램답게 기본적인 문서 작성 시 HTML 코드도 함께 만들어 주는 기능은 아주 유용합니다. 편집기 하단에 있는 "소스" 탭을 누르면 현재 문서가 HTML 코드로 작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다른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등에 자유로이 글을 게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베타판 때문인지 몰라도 실행취소(Undo) 기능에 버그가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편집 탭에서 글을 쓴 후 소스 보기를 하면 실행취소가 불가합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작업 능률과 연결된 것이므로 다음 버전에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존의 로컬 PC에 있는 문서를 전혀 불러올 수 없는 것은 다소 아쉽습니다. MS 워드에서 작성한 것을 물론이고 일반적인 텍스트 포맷조차 불러올 수 없습니다.



5. 가족 보호 설정

Windows Live Wave 3에서 제공하는 독특한 기능으로 가족 보호 설정이 있습니다.
자녀 보호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Windows Live Wave 3를 설치한 PC에서 특정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못하게 하거나, 특정 필터를 적용하여 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윈도우 콘솔 상에 "Windows Live 가족보호 설정" 이라는 별도의 프로세스가 등록되어 시스템의 리소스를 차지하고 있어서 다소 불만스럽습니다.



필자는 애시당초 이 기능을 설치하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한 번 설치 후 잠시 사용하는 것만으로 가족보호 설정이 작동하면서 웹 사이트 하나 하나 방문할 때마다 승인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부딪칠 수 있습니다. 베타판이어서 인지는 몰라도 설정에서 PC를 제거시켜도 반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초보 유저라면 인터넷 장애가 일어난 것으로 착각하여 AS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ㅡ,.ㅡ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려는 시도는 좋지만, 차라리 호스트 파일을 이용하거나 카스퍼스키, 코모도 같은 보안 프로그램, 그도 아니면 공유기 등을 이용하는 편이 더 빠르고 효율적이라 여겨 집니다.



총평

Windows Live Messenger
내장된 프로그램 중 가장 막강하고 우수한 것은 역시 Windows Live Messenger인 것 같습니다. 이 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MS의 노하우 때문인지는 몰라도 다른 메신저를 능가하는 다양한 기능과 인터페이스가 돋보입니다.
하지만 메신저의 스킨을 바꾸기 위한 기분 전환 용이라면 모를까, 이전 버전과 기능상 달라진 것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별 쓸모도 없는 유료 서비스가 여전한 것도 아쉽습니다.

Windows Live Mail
Live.com 및 POP/IMAP 메일을 구독할 수 있는 Windows Live Mail이란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배포하는 것은 환영합니다. 하지만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아웃룩과 기능상 큰 차이는 없이 단지 좀 더 세련되게 변한 인터페이스와 레이아웃 정도가 전부입니다. 썬더버드처럼 광고를 차단하거나 사용자 암호로 메일을 보호하는 등의 고급 기능은 여전히 없어서 과연 얼마나 많은 파워 유저들을 끌어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Windows Live Photo Gallery
그나마 가장 쓸만한 Windows Live Photo Gallery는 피카사에 비해 더욱 세세하게 이미지를 보정할 수 있고, 자신이 부여한 Tag, 사진 설명 및 날짜, 폴더 별로 분류하고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터페이스와 관련한 옵션이 아예 없어서 이미지 뷰어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하다는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Windows Live Writer
Windows Live Writer는 도대체 왜 태어난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웹과 연동되어 장소의 구애됨이 없이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프링노트 또는 구글 Writely 등과는 다르게) 엄연한 인스톨 소프트웨어임에도 로컬의 어떤 파일도 불러오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한 지붕 식구인 MS 워드와의 집안싸움을 염려한 것일까요?

Windows Live MovieMaker
비스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여 배제된 Windows Live MovieMaker는 살짝 어이가 없었습니다. MS는 인정하기 싫겠지만, 현실적으로 XP의 사용자들이 적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앞서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Windows Live Wave 3 안의 무비 메이커를 쓰기 위해 비스타라도 설치하라는 말인가연?

Windows Live Wave 3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역시 리소스 점유입니다.
물론, MS 측에서는 비스타를 전제하여 Windows Live Wave 3를 배포하는 것이라 여겨지고, 그에 따라 비스타를 구동하는 시스템의 사양을 염두 했을지는 몰라도, 기왕이면 좀 더 가볍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Live.com의 계정과 연동하여 사용하려는 유저라면 다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차라리 썬더버드, 피카사, 스프링노트 등을 사용하는 것이 리소스 측면에서는 훨씬 현명한 선택이 될 정도입니다. 다른 것은 젖혀 두고라도, 일정관리와 메일 수신이라는 프로그램의 특성 상 항상 켜 놓아야 하는 Windows Live Mail 만큼은 좀 더 가벼워져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메신저 외에 Windows Live Wave 3는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지 못할 것 같습니다.
뭐 일부 MS 관련 리뷰어, 블로거들이야 맹목적인 극찬 리뷰를 올리고 있지만, 이전 버전에 비해 기능상 달라진 것은 거의 없이 비쥬얼만 변경시킨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그 리뷰들을 유심히 보세요. 99%는 그저 바뀐 외모 이야기 뿐입니다.
물론,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라는 측면에서 외향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고 자잘한 아름다움만 추구한 것은 인터페이스의 개선이 아니라 그저 스킨의 변경일 뿐입니다. (여자의 화장빨과 소프트웨어의 스킨빨에 속지 말기~)
Windows Live Wave 3가 아니라 차라리 Windows Live Skin Pack이라고 하는 것이 더 온당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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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8/10/09 10:32 | 트랙백(1) 댓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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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log Marketing bible* 2008/10/10 20:24 ::: Delete
제목 : 인터넷 영향력행사자에 관계된 두번째 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http://www.newinfluencers.com/ http://www.amazon.com/New-Influencers-Marketers-Guide-Social/dp/1884956653/ref=pd_bbs_sr_1?ie=UTF8&s=books&qid=1204095640&sr=1-1 그간 준비해온 것이 드디어 선 보일것 같네요. 예수코아에서 만난 최규형님이 번역을 받아 주시고 제가 감수를 보고 몇가지 콘텐츠를 첨부한 The New Influence..
누피 at 2008/10/09 11:40 ::: Reply ::: Delete ::: Permalink
아이들의 PC 사용시간 제한 프로그램을 찾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족 보호 설정 기능에 대한 혹평이 안타깝군요. 평을 보니 테스트 삼아 설치해 보려는 의지도 꺾이네요. ^^
4번의 두번째줄에 writely.com 이 잘못 적혔네요.
정성스런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여름하늘 at 2008/10/13 01:32 ::: Delete
PC를 제한하고 싶으시면 차라리 백신이나 방화벽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포스팅한 호스트 파일을 이용하는 것도 좋구요..

p/s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이 나온 김에 시간 나는 대로 관련 팁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누피 at 2008/10/15 14:59 ::: Delete
댓글로 질문드리기는 좀 죄송스럽습니다만, 일별 pc 사용시간 제한 기능이 있는 백신 혹은 방화벽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 알고 계신 제품이 있으면 알려주셔요.
여름하늘 at 2008/10/15 22:00 ::: Delete
KIS 7.0 이후 버전이 있습니다..
이미 이 블로그에서 리뷰한 바 있어서 따로 언급은 안 했는데요.. 링크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http://skysummer.com/413

P/S
누피님의 글에서 영감을 받아 관련 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니 "일별"이라는 의미가 "일별로 시간을 다르게 한다." 라면 KIS로는 부족할 수도 있겠네요.. ㅡ.ㅡ
세이하쿠 at 2008/10/10 20:25 ::: Reply ::: Delete ::: Permalink
존경하는 여름하늘님 반가워요^^ 항상 열정적인 블로깅에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요번에 부족하지만 두번째 책이 나오는데 감히(^^) 추천사를 부탁해 봅니다. 무개념트랙백을 걸어 놓을테니 한번 보시고 의견 주세요. 방명록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김니다^^
여름하늘 at 2008/10/13 01:21 ::: Delete
열정적인 블로거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 소홀한 면이 있어서 송구스럽습니다.. ^^
ㅎㅎ at 2008/10/22 10:56 ::: Delete
열정적이기는 한데 존경까지야 ㅎㅎ
인필 at 2008/10/10 23:50 ::: Reply ::: Delete ::: Permalink
무시무시(?)한 프로젝트에서 좀 예상은 했습니다. ^^;
대부분 대체할 아니 더 뛰어난 프로그램이 있는데 굳이 Window Live Wave 3를 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여름하늘 at 2008/10/13 01:22 ::: Delete
저도 리뷰를 위해 며칠간 설치 후 메신저만 남기고 모두 지웠습니다..ㅡ.ㅡ
운영체제와 오피스 류 외의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아직 MS는 먼 것 같습니다..ㅋ
철가방 at 2008/10/11 20:42 ::: Reply ::: Delete ::: Permalink
설명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저기중에선 쓸만한게 보이질 않는군요...
마소에서 괜한일을 하는게 아닐런지....

여름하늘 at 2008/10/13 01:23 ::: Delete
하지만 마소의 힘을 무시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IE가 결국 넷스케이프를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렸으니까요..^^
WLW 역시 버전이 계속 되다 보면...
FAZZ at 2008/10/12 09:58 ::: Reply ::: Delete ::: Permalink
저러면 야심작이라 할 수 없잖습니까 ^^
여름하늘 at 2008/10/13 01:24 ::: Delete
야심작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ㅋ
마이크로 at 2008/10/12 17:45 ::: Reply ::: Delete ::: Permalink
다른건 몰라도 라이브 라이터는 정말 잘만든 프로그램 같은데요.. 그래도 라이브 라이터만큼 국내외 블로그 플랫폼과 잘 호환되는 블로그 에디터도 없는것 같습니다. 블로그의 자체 에디터나 구글독스, 스프링노트 같은 온라인 에디터를 사용해봐도 라이브 라이터만큼 블로그 포스트 관리가 용이한 툴도 없는것 같아요.
이밖에 다른 프로그램들에 대한 리뷰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여름하늘 at 2008/10/13 01:28 ::: Delete
여타 웹기반 워드에 비해서는 말씀하신 장점이 있을 듯 하지만, 문제는 nvu, 드림위버 및 각종 설치형 에디터에서 HTML 코드로 변환하는 것이랑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굳이 설치형 방식을 택했더라면 그들과 견주어도 상대가 되어야 하는데, 로컬 파일을 불러오지도 못하는 넌센스 등... 아쉽지만 여러 면에서 차이가 심한 것 같습니다..
FATE at 2008/10/12 21:02 ::: Reply ::: Delete ::: Permalink
윽. 댓글 읽기가 힘들어요
여름하늘 at 2008/10/13 19:37 ::: Delete
혹시 CRT 모니터를 쓰고 계시거나 LCD라 해도 클리어타입을 끄고 사용 중이신가요?
이 경우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질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런 환경에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일단 웹폰트를 배제하는 공지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FATE at 2008/10/13 21:57 ::: Delete
LCD19인치에 clear type 사용 중입니다.

제 생각엔 폰트보단 색깔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이런 반응을 보인게 저뿐이라 ...
여름하늘 at 2008/10/15 21:51 ::: Delete
폰트 색상을 여러 가지로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검정~회색까지의 색상을 거의 다 적용해 보았는데 블로그 스킨과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시원한 겨울 at 2008/10/26 02:51 ::: Delete
저도 같은 증상을 느낍니다. 폰트의 색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눈의 촛첨을 한 곳을 집중하기가 힘드네요.
여름하늘 at 2008/10/28 09:13 ::: Delete
글자 색을 수정했습니다..
좀 나아진 것 같은지.. ^^;
박정일 at 2008/10/13 11:46 ::: Reply ::: Delete ::: Permalink
여름하늘님 안녕하십니까, 3-4개월에 한 번 정도 님의 블로그를 보고 있습니다. 질문하나 드려도 될지요. (방명록이 없어서 여기다 씁니다.)

가끔 netstat 해보면 전혀 상관 없는 아이피가 연결된 상태로 뜹니다.
211.175.153.96 이런 식인데요. 조회해 보니 드림라인 이더군요.
저는 하나로 쓰는데 이거 해킹 아닌가요? 이 현상은 약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뜰 때도 있고 안 뜰때도 있습니다. xp 쓸 때도 저랬는데 vista로 컴퓨터를 바꿨는데도 마찬가지네요. 아무런 인터넷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저 아이피가 가끔 뜹니다.

전문가의 한 줄 답변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사람도 있습니다.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름하늘 at 2008/10/13 19:48 ::: Delete
일단, 아이피가 연결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해킹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 접속을 하지 않았더라도 드림라인과 계속 연결되어 있다면 관련한 프로그램이 숨겨서 깔려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혹시 컴에 무슨 무슨 액티브X, 무료백신, 또는 악성코드 잡아주는 프로그램 등을 설치한 것은 아닌지요?
감히 말씀드립니다만, 이 블로그에서 제가 리뷰한 백신 외 다른 것은 설치하지 마세요. 알약, 네이버피시그린 등은 지나치리만큼 사용자의 네트워크에 간섭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P/S
netstat 명령의 경우 실시간으로 접속 상황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접속이 종료되어도 명령어 입력 당시 접속을 했다면 그래로 남는 경향이 있어요..
이 경우 TCPView 같은 툴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해 보세요..
어떤 소프트웨어가 어디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가를 알 수 있어서 원인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skysummer.com/244
박정일 at 2008/10/13 11:55 ::: Reply ::: Delete ::: Permalink
죄송합니다만 한 가지 더 질문이 있습니다.
netstat -na 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했을 때에만

127.0.0.1:포트번호(랜덤으로 다섯자리 숫자) *:*

이렇게 나오는데 정상인지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름하늘 at 2008/10/13 19:51 ::: Delete
127.0.0.1는 시스템의 Loopback IP 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니 안심하세요..
Loopback IP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http://skysummer.com/510
박정일 at 2008/10/13 20:23 ::: Reply ::: Delete ::: Permalink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kens6878 at 2008/10/15 19:01 ::: Reply ::: Delete ::: Permalink
라이브메일을 저평가하시다니....^^;;

최고입니다. 웹메일과 메일클라이언트를 절묘하게 조합게 놓은게 최고의 만족도를 보이는 놈입니다. 업무적으로 편의성이 정말 대폭 높아졌습니다.

여름하늘 at 2008/10/15 21:56 ::: Delete
저평가라기 보다는 기존에 있는 XP의 아웃룩과 차별화가 부족하다는 의미였습니다.. ^^;
라이브 계정이 있는 분들에게는 메리트가 있을 것임은 본문에도 언급 했고요..

리뷰를 하면서 어떤 것을 장점으로 기술할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라이브 계정이 일반화 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실 사용자들에게는 큰 장점이라고 소개할 만한 것이 없더라구요..
혹여나 나중에 라이브가 구글메일만큼 성공한다면 제 리뷰는 틀린 것이 되겠지요..^^
레몬에이드 at 2008/10/16 17:08 ::: Reply ::: Delete ::: Permalink
여름하늘님 오페라 9.6 써보셨어요?
한글입력이 아주 작살이 났더군요 =ㅅ=
하아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이대로 가면 진짜 오페라 못쓰겠습니다

youngjr at 2008/10/20 17:23 ::: Delete
레몬에이드님, 혹시 IME 문제는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제 블로그에 관련글 있으니 참조하시구요. http://youngjr.tistory.com/25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9.6 한글 문제 얘기가 나와서 답글 답니다. 주인장님 양해 바랄게요. ^^
레몬에이드 at 2008/10/20 18:20 ::: Delete
그렇잖아도 youngjr님 블로그 보고 해결했었는데 ㅋ
구글에서 검색해서 들가서 보고 확인했었죠
빨랑 수정 됐으면 좋겠어요
오페라에서 버그 리포팅 좀 신경써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op at 2008/10/22 18:06 ::: Reply ::: Delete ::: Permalink
my.opera.com/korean/forums (오페라 포럼이 열렸더군요)

여름하늘님 질문이요!
오페라를 사파리나 파이어 폭스로 강제 인식하게 할수 없을까요? ie로 인식은 옵션에 있었는데... 제가 아는 사이트는 사파리가 아니면 들어갈수가 없더라고요.

http://www.choboweb.com/entry/%EC%9C%A0%EB%AA%85%ED%95%9C-%EC%99%B8%EA%B5%AD-%EC%9E%A1%EC%A7%80%EB%93%A4-%EB%AC%B4%EB%A3%8C%EB%A1%9C-%EC%9D%BD%EB%8A%94-%EB%B0%A9%EB%B2%95
이거 해보려는데 오페라는 답이 안나오네요

여름하늘 at 2008/10/28 09:17 ::: Delete
일단 해당 사이이트를 방문 후 마우스 오른쪽 메뉴의 팝업을 띄우세요.
제가 오페라 영문판을 사용하여 잘 모르겠으나 한국판에는 아마 "사이트 환경설정 편집(Edit site preference)" 으로 번역된 메뉴가 있을 것입니다..
여기로 가서 "네트워크" 탭에 보면 User Agent를 수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루돌프 at 2008/10/24 17:10 ::: Reply ::: Delete ::: Permalink
글 잘봤습니다

썬더 버드에도 일정 싱크 기능이 있습니다
Lightning이란 놈을 깔고 Google 캘린더와 연동하는 addon을 깔면 바로 연동 됩니다 ^^

https://addons.mozilla.org/en-US/sunbird/addon/4631

여름하늘 at 2008/10/28 09:18 ::: Delete
정보 감사합니다..^^
하이튼 모질라 계열의 소프트웨어들은 안 되는게 없어요.. ㅋ
원격제어좀 at 2008/10/24 22:22 ::: Reply ::: Delete ::: Permalink
저기 저 키보드 배치를 바꾸는프로그램을 깔아서 할려고 하는데
설명을 읽긴 읽었거든요 그런데 했긴 했는데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ㅠㅠ
머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런데 원격제어 해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namgijo@lycos.co.kr <-네이트주소입니다

나르키소스 at 2008/10/26 16:19 ::: Reply ::: Delete ::: Permalink
노턴 고스트말고 백업 프로그램 추천해주세요
호주나라 at 2008/10/27 09:43 ::: Reply ::: Delete ::: Permalink
안녕하세요. 여름하늘님... 우연히 인터넷에 보안관련 질문을
검색하다고 여기 들어와 봤는데, 좋은 자료가 너무 많네요.
요즈음 저희집 라우터로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격이 되곤 하는데요.
제가 보안쪽 관련해서 지식이 없다보니 질문 좀 드릴려고 합니다.

여기는 호주라서 인터넷 종량제라서 과도한 패킷을 다운로드 받으면
인터넷이 아주 아주 거북이가 되는 말도 안되는 현상이 벌어지곤
하거든요.

지금은 AVAST 프로그램을 구해서 사용하고 있구요. 방화벽은 따로
사용하고 있진않고, 라우터 자체 방화벽을 통해서 미미하나마
필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4-6명이 쓰다보니 요즘들어
컴퓨터 보안에 관심이 많이 가지던 중, 몇일전에 아는 형의 도움으로
라우터 로그 기록을 보았는데,

10/25/2008 08:53:19 **Smurf** 218.154.167.0, 43776->> 10.1.1.2, 3585 (from PPPoE1 Inbound)
10/25/2008 08:53:16 **Smurf** 218.154.167.0, 43776->> 10.1.1.2, 3585 (from PPPoE1 Inbound)
10/25/2008 08:48:36 **Smurf** 222.99.98.0, 43776->> 10.1.1.2, 3032 (from PPPoE1 Inbound)
10/25/2008 08:48:33 **Smurf** 222.99.98.0, 43776->> 10.1.1.2, 3032 (from PPPoE1 Inbound)

저도 smurf로 검색도 해보고, 대략적인 지식을 인터넷을 통해서
얻었지만, 아직 정확히 개념이 안잡히네요. 라우터에 있는 방화벽을
통해서 위와 관련된 포트를 막아뒀습니다. 아마도 이 녀석들 때문인거
같다는 짐작이지만, 공교롭게도 그 당신에 제가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있었는데, 몇일 후에 사용량을 체크해보니깐 5.5기가
를 사용했더라구요. 거의 7-8 사이에 말이죠.
제가 다운로드를 그렇게 많이 받지도 않았고, 다른친구들이 상요하지
않았는데 그런 일이 벌어져서 원인을 찾다보니, 아마도 smurf 공격에
의한 traffic 과부하로 인해서 벌어진일이 아닐까 하는 어설픈
추축만 해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대책을 코모도 같은 방화벽을 사용하는 것으로
어느정도 방어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라우터 상에서의
방화벽과는 코도도 프로그램이 충돌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호주나라 at 2008/10/27 09:50 ::: Reply ::: Delete ::: Permalink
23:39:07 **SYN Flood to Host** 10.1.1.3, 2604->> 211.172.254.68, 80 (from PPPoE1 Outbound)
10/25/2008 23:33:47 **SYN Flood to Host** 10.1.1.3, 1957->> 211.172.254.68, 80 (from PPPoE1 Outbound)
10/25/2008 23:19:37 **SYN Flood to Host** 10.1.1.3, 1381->> 124.137.97.19, 80 (from PPPoE1 Outbound)

syn flood도 DoN 공격의 한 형태가 아닌지 궁금하구요.
아는형 말로는 메일써서 ISP에 의뢰를 해보라고 하는데, 물어봤자
하는말이 너네 집 컴퓨터 바이러스 검사해보고,인터넷 로그인 패스워드 바꾸고, 그래도 많이 사용한다면 너네 친구들 중에 한명이 사용했을거야. 이런 답만 얻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제가 궁금한것은 어떻게 이러한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느냐와, 어떻게하면
Traffic 과부하를 막아서 과도한 인터넷 다운로드 용량을 조절할수 있을
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방명록이 없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럼 좋은 하루보내세요.

여름하늘 at 2008/10/28 09:25 ::: Delete
제가 보기에도 Smurf 공격이라고 추정됩니다..
님이 서버를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아마 좀비로 활용(?)되고 있을 것이라 여겨지는데요..
코모도의 글로벌 룰에서 해당 아이피와 포트를 차단해 주면 일단은 해결이 가능합니다.. 물론 라우터의 방화벽과 충돌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렇게 감염되었다면 그만큼 님의 PC가 취약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당장 방화벽으로 Smurf 치료가 가능하다 해도 차후에 또 다른 어떤 공격에 또 노출될 수 있다는 말이죠..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 역시 ISP 측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온라인 상으로 님의 말씀만 듣고 추정컨데 ISP가 책임질 여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명이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분명 그 중 누군가가 원인을 일으키는 행동을 했을 것이라 여겨지네요..
저만그 at 2008/10/28 11:17 ::: Reply ::: Delete ::: Permalink
안녕하세요. 이따금 들리는 방문자인데요.
예전에 비해 댓글 폰트의 가독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저만그런가.. 여튼 좀 읽기 불편하네요 개인적으로.. 본문같은 글씨체가 읽기 편한 것 같은데;

여름하늘 at 2008/10/29 10:07 ::: Delete
우리가 익숙해진 본문과 같은 굴림체 돋움체는 일제 시대에 만들어진 규격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가나처럼 사각형을 기본으로 한 폰트죠..
때문에 한글 고유의 아름다움이 표현되지 못합니다..
이제는 그런 사각형 포맷에 익숙해 진 것을 벗어나자는 취지에서 웹폰트를 적용했습니다..^^
구름 at 2008/10/29 00:33 ::: Reply ::: Delete ::: Permalink
음...이건 그냥 제 의견이지만
저는 댓글 깔끔하고 좋네요.
전 CRT에 claertype쓰는데 잘보이고 뭔가 부드러운게
상당히 깔끔해요.
근데 색상은 조금 더 진하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애요.^^

여름하늘 at 2008/10/29 10:09 ::: Delete
색깔을 진하게 하면 배경이 벙 뜨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글자 색상을 진하게 하면서 배경색도 바꿨습니다..
의견 한 번만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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