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미디어와 쓰레기 블로그들
저작권 및 공지 CATEGORY : 웹 2.0

하는 짓을 보니 점점 더 가관이다. 그 동안 아래 글들을 쓰면서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의 모든 블로그를 왜곡하고, 블로그들을 욕먹이는 저 막장들의 작태를 도저히 간과할 수 없다.
상술에 눈먼, 추한 파워 블로거들 
윈도우 7과 크롬이 나왔는데 뭐 어쩌라구? 
파워 블로거에 대한 착각과 왜곡 

내가 왜 이렇게 격한 표현을 쓰면서 이 쓰레기들을 비난하는 가에 대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어지는 본문에는 상당히 격한 표현과 욕설이 등장한다. 이것으로 나에 대한 인성이나 인격을 판단해도 좋다. 나는 나의 이 모든 것을 감내하고서라도 이들의 작태에 대한 야유와, 비난과, 조롱을 퍼 부어야겠다.

너희들이 뭔데 한국 블로그를 대변하는가?

물론, 태터미디어와 그 떨거지 블로거들은 이를 부인할 것이다. 최소한 그들은 이러한 주장을 언급한 적도, 지향한 적도 없다.
하지만 너희들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블로그에 대한 왜곡된 선입견을 일반인들과 기업에게 주입시키고 있다. (물론, 이러한 몰지각 역시 너희들의 병진 레벨을 반증해 주는 것임은 물론이고..)
이미 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 담장자들에게 블로그는 하나의 값싼 광고 수단이 되어버렸다. 웹에 서툰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블로그는 모니터나 휴대폰 하나만 던져주면 헬렐레 병진처럼 온갖 찬송가 리뷰를 기술하는 꼴통들로 인식되고 있다.
그렇게 값싸 보이니까 좋더냐?
포스팅과 글을 신뢰하는 구독자들을 두고 자신의 블로그 콘텐츠를 찌라시 광고로 도배하니까 오르가즘이 느껴지더냐?
푼돈과 전자제품이 그리워서 블로그를 팔 바에는 차라리 장안동에서 몸이나 파는 게 어떨까? 자랑은 아니지만 내 부랄친구가 건달이다. 아주 좋은 포주를 연결시켜 주마.

자 이제 거시적으로 생각해 보자. 태터미디어에서 블로그의 상업화와 미디어화라는 허울뿐인 캠페인으로 한줌의 휴대폰을 쳐 받으며 대기업과 결탁한 저 막장 블로거들이 과연 대기업의 비리와 폐해가 이슈화 되었을 때 얼마나 자유롭게 여론을 주도할 수 있을까?
가뜩이나 병맛나는 수구 꼴통들이 대통령이다 여당이다 하며, 권력과 자본에 의한 블로그의 종속을 막아야 하는 이 시기에 태터미디어라는 병진들은 전혀 반대의 길로 가고 있다.

블로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꼴통들

웹 2.0의 본질이 무엇인가? 블로그의 본질이 무엇인가? 팀 오라일리가 그토록 웹 2.0을 찬양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개방화와 분산화 이다.
개방은 제한 없는 참여를 의미하고, 분산은 자본이나 권력으로부터 자유를 의미한다.
즉, 블로그의 본질은 철저한 독립성이다.
그런데 태터미디어를 보라. 상업화와 미디어화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오히려 블로그를 하나로 묶고 있다. 그렇게 엮어서 한다는 짓이 단체로 기업의 똥꼬물이나 빨아 쳐 드시고 있다.

모여서 하나가 되는 것과 모아서 하나가 되는 것은 얼핏 보면 비슷하지만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모여서 하나가 되는 것의 실례는 팀블로그이며, 이는 블로그의 독립성을 유지하되, 그것이 간과할 수 있는 단점인 공론의 장을 형성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현상이다.
반면, 모아서 하나가 되는 것의 실례는 태터미디어 같은 쓰레기집단이다. 블로그의 독립성을 철저히 훼손시키면서, 동네 양아치들처럼 몰려다닌다.

태터미디어의 상당 수는 모 포털의 직원내지 관계자로 알고 있다.
이게 바로 한국 포털의 수준이다.
블로그의 본질도 이해하지 못하는 병진들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이 이 나라의 포털이고, 그 꼴통들이 웹 2.0을 외치고, 블로그를 논하고 있다.
이쯤이면 IT 강국이라는 한국에서 왜 구글이나 야후 같은 기업이 나오지 못하는 지 쉽게 납득될 것이다.
테터미디어는 그 태생부터 없었어야 할 암 덩어리다.

외국에는 이미 블로그 상업화가 대세라고?

예전에 태터미디어 창립멤버란 작자가 말하길 자신은 수 많은 외국 블로그를 보아 왔으며, 블로그의 상업화는 이미 세계적인 대세라고 하더라.
나 역시 구독하는 외국 블로그 피드는 약 2,000여 개 정도 되며, 저 주장 자체에는 동의한다. 이런 비난을 한다고 하여 블로그 상업화를 반대하는 것 역시 절대 아니다.
하지만 저 바보는 본질은 모른 채 껍데기만 보고 지껄이고 있다.
외국에서의 상업화는 블로그 개개 단위로 이뤄진다. 즉 그 나라의 유명 블로그들을 모아서 싸잡아 상업화 시키는 (독립성을 훼손시키는) 작태 따위는 저지르고 있지 않다.
하나의 블로그를 두고 여러 운영자들이 모여서 기업 못지 않은 콘텐츠를 생산하며, 그에 따른 수입과 광고를 창출한다. 다시 말해, 모든 상업화의 단위는 철저하게 하나 하나의 개별 블로그이다. - 모여서 하나가 된다.
따라서, 기업이나 일반인들에게 블로그 전체를 왜곡되게 인식시킬 우려도 없다.

생각 없는 개새끼보다, 철학가인척 하는 꼴통들이 더 재앙이다.
개새끼는 무작정 짖을 뿐이고 발로 걷어차면 그만이지만, 철학가와 선구자의 탈을 뒤집어쓴 꼴통들은 그 사회와, 문화와 문명을 망가뜨린다.

분산화와 독립성이 훼손된 블로그는 기존의 신문이나 방송 등과 아무 차이도 없다. 아이덴터티가 없는 매체는 그저 또 하나의 카피본일 뿐이며, 존재의 가치나 이유도 없고, 금새 소멸된다.
이제 갓 싹 큰 대한민국의 블로그 문화가 꽃 피울 틈도 주지 않고, 상업화와 집단화로 왜곡시키는 막장 행태를 저지르는 저질 쓰레기들이 바로 태터미디어와 그 소속 무뇌아 블로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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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8/11/07 12:07 | 트랙백(16) 댓글(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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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8/11/07 13:57 ::: Delete
제목 : 블로그 마케팅, 돈가지고 "지랄"하는 것과 "상업화"을 혼동맙시다
하려는 이야기의 결론은 위에 쓰여진 제목과 같다. 아침에 여름하늘 - 태터미디어와 쓰레기 블로그들 이라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전체적인 표현이나 논조는 굉장히 강렬한데 한치의 흐트럼 없이 구구절절 맞는 애기다. more.. 이곳 블로그에서 상업화를 논하는 많은 블로거들중에서도 어찌해 볼 수 없는 영역이 바로 블로그 마케팅이다. 소위 기업들에 의한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상 블로그 저변에 깔린 일종의 대세적 문화적으로 용인된 마케팅을..
Tracked from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2008/11/07 14:08 ::: Delete
제목 : 태어앤미디어를 욕먹어도 싼가?
저도 일단 태터미디어 소속 블로그이니 덧글을 남기기가 애매하군요. 일단 다른 분도 지적하셨지만 글이 상당히 "격"한듯 합니다. 덧글이 에러가 나서 트랙백으로 달겠습니다. 몇 가지 부분은 "그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1) 독립성을 훼손한다라는 말은 이해 자체가 안되는군요. 대체 무슨 독립성을 훼손을 당했는지 공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독립도메인은 그대로 쓰고있고, 예전처럼 제 마음대로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며, 제가 쓴 글의 내용에..
Tracked from The Forest of Fox 2008/11/07 20:16 ::: Delete
제목 : 블로그 상업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바람여우입니다. 오늘 여름하늘님의 블로그에 태터미디어와 쓰레기 블로그들이라는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제목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논조가 조금 격한 편입니다만 내용 자체는 생각해볼 만한 문제입니다. 여름하늘님의 견해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태터앤미디어가 주장하는 바도 틀리기만 한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11/07 21:46 ::: Delete
제목 : 삼성 햅틱2, 옴니아 리뷰어와 변태성욕자의 상관관계
개인의 솔직한 기록을 담아내는 것이 블로그라고 들었다. 웹서비스 업체의 일방적인 규칙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만의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사는이야기,, 그런 개인적인 생각들을 남들과 공유하는 것이 블로그라고 들었다. 물론 시사, iT관련소식등등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많음을 알고있다. 하지만 단순히 특정한 소식을 전하는 기사와, 시사비평은 언론과 포탈에 이미 넘치고 넘친다. 그럼에도 블로그를 방문하는 독자들은 다..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11/07 21:47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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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청의 여론조사원이 내 사무실을 방문 했다. 전시행정이 극에 달한 요즘들어 낯설지 않은 그들의 방문에 나는 냉담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쁘다며 그냥 가줄것을 요구하려던 찰나,, 냉담한 내 표정에 뻘줌해진 조사원 왈. "구청에서 나왔는데요.. 고객만족도 설문에 응해주시면 안될까요?" 순간, 나는 내 귀가 의심스러웠다. "지금 고객설문조사라고 하셨습니까?" 그녀는 '고객만족도조사'라는 문구가 선명한 설문지를 내밀며 말했다. "네 그런데요? 구청에..
Tracked from 태초 그 이전 2008/11/08 01:16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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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광고가 단 한개의 블로그에 있던 것 입니다. (실제로 더 있었습니다. *특정 블로그를 비판할 의사가 없음을 밟힙니다.) 최근 블로그는단순하게 자신의 생각을 다른 이들이게 표현하고 인정받는 일상적 블로그에서 벗어나서 전문적인 주제와 PR를 할 수 있는 블로그로 진화돼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상 대중의 폭발적인 블로그에 대한 관심은
Tracked from 태초 그 이전 2008/11/08 01:17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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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2008/11/12 09:07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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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여름하늘 ::: 2008/11/12 20:57 ::: Delete
제목 : 난독증 장애자들에게는 약도 없구나
내가 모든 상업화를 반대한다고 했나? 본문에 이런 비난을 한다고 하여 블로그 상업화를 반대하는 것 역시 절대 아니다 모든 상업화의 단위는 철저하게 하나 하나의 개별 블로그이다이렇게까지 써 줬고, 바로 이어서 몇 가지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상업화에 대해 예시 해 줬는데, 마치 내가 블로그의 모든 상업화를 반대하는 신념가인냥 호도하고, 심지어 그렇게 전달되더라...그래서일까? 또 애드센스 이야기를 꺼내며 이중적이라 떠드는 꼴통들도 있더라... 상업화를...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8/11/12 23:33 ::: Delete
제목 : 태터앤미디어 쓰레기 논쟁에 대해 : 여름하늘, 제트, 젊은영의 글을 읽고
0. 오비이락이 글 바로 직전에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본 블로그 마케팅의 암흑구조'라는 다소 유치한 삘나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그 글은 블로그마케팅 문제를 '프레스블로그'와 '포털(네이버)의 검색엔진' 의 짝짜궁 구조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한 글이다. 그리고 블로거 너바나나와 잠시 통화할 기회가 있었다. 너바나나 왈, 그 글 블로거 여름하늘의 '태터앤미디어 쓰레기' 글과 관련이 있는거 아닌가, 뭐 이런 지적. 나는 여름하늘이 쓴 그 문제의 글은 읽어...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2008/11/13 19:58 ::: Delete
제목 : 블로그 입소문 마케팅의 윤리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
블로그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 효과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실제 활동 사례들이 증가하면서, 관련 활동에 대한 긍정적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2008년 8월 17일, IT업계, 파워블로거를 잡아라 이투데이, 2008년 9월 11일 : 소자본 창업, 'e-마케팅'을 주목하라디지털데일리, 2008년 9월 11일 : 한국HP, 블로그 마케팅 본격 점화…'파블로1기' 대학생 모집디지털데일리, 2008년 9월 18일 : 삼성전자, 주부 블로거...
Tracked from 두호리닷컴 ★ Dooholee.com 2008/11/14 09:50 ::: Delete
제목 : 파워 블로거, 눈먼 집단의 속셈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블로그'라고 열어 놓기가 민망할 정도로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네요. 후훗.요즘. 바쁘고 어쩌고 저쩌고 각설하고... 함께 나눌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 하기 전에, 어제 수학능력 쳤잖습니까. 블로그도 '수학(受學)' 능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 글을 읽기전에 앞으로 나올 이야기들에 대해 이해를 돕는 몇가지 이야기를 붙입니다. 1. 블로거가 원하는것, 블로거를 원하는 곳 http://www.dooholee.com/bl...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2008/11/26 00:54 ::: Delete
제목 : 천민자본주의 함축판을 보여주는 블로거들
블로그 맞냐고 10팔 광고나 다름없는 사용기들이 넘치는 블로고스피어,, 나는 정보취득에 관심이 많다보니 인터넷서핑을 많이하는 편이다. 그런데, 유독 iT정보를 취하다 보면 불쾌한 정부를 많이 접하게된다. 특히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를 취하는 경우 그 불쾌함이 증폭되곤한다. 나의 불쾌함을 증폭시키는 블로그가 가장 많은 비율로 분포한 곳이 Tetter&Media 소속 블로거이다. 태터엔미디어는 대한민국의 대표 암세포 기업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는 삼성과 블..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2/08 10:52 ::: Delete
제목 : 파워블로거와 미스코리아와의 상관 관계에 대한 소고
인터넷 사용자 수의 1/4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있을 정도로 사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중에서 많은 방문자수를 확보하고 있는 돋보이는 우수 블로거들을 우리는 '파워 블로거'라고 부른다. '파워 블로거'라고'하는 명칭에 대한 논쟁은 여기서 언급하지 않기로 한다. 이미 한국에서는 정착된 통용되는 말이니까. 파워블로거의 파워는 어디에서 오는가. 블로깅은 단순이 IT스킬이 아니라 결국은 콘텐츠 제작능력이고 논리적인 혹은 매력적인 글쓰기 능력으로 귀결된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8/12/13 10:33 ::: Delete
제목 : 태터앤미디어는 쓰레기인가? - 블로그 마케팅의 허와 실 4
요즘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말이 많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태터앤미디어가 쓰레기이고 그 파트너 블로그도 쓰레기라는 것이다. 1탄은 역시 까칠한 여름하늘(태터앤미디어와 쓰레기 블로그들)님이 쏘아 올렸다. 그리고 2탄은 쇼핑몰 마케팅의 지존인 mepay(블로그 마케팅, 돈가지고 "지랄"하는 것과 "상업화"을 혼동맙시다)님, 3탄은 블로거팁으로 유명한 제트님(태터앤미디어와 파트너 블로거들, 쓰레기는 누구인가), 그리고 4탄은 꿈틀꿈틀님(천민자본주의 함축...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8/12/23 19:57 ::: Delete
제목 : 세계의 나쁜기업에 이름 올린 자랑스런 삼성(SAMSUNG)와 광고블로그
세계의 나쁜기업에 이름 올린 자랑스런 삼성(SAMSUNG)와 광고블로그 천박한 삼성자본 광고하는 블로그(거)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얼마전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소위 파워블로그라 불리는 태터미디어 블로그(거)들의 삼성광고 게재와 왜곡.변질된 블로그마케팅에 대해 갑을논박(감정싸움으로 상승작용해 문제의 본질보다는 개싸움이 되어갔지만...)한 바 있다. 그동안 삼성비리나 기름유출사고 등을 다뤄온 자신도 괴상한 블로그마케팅과 관련해 몇차례 언급한 적이 있지만..
whaso at 2008/11/07 12:42 ::: Reply ::: Delete ::: Permalink
격한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 보고있는책 몇권때문에 머리속에서 맴도는 생각 하나가
'비틀린 사상을 가진 능력있는 글쟁이보다 큰 재앙은 없다'입니다.
일면 통하는 면도 있어서 읽으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여름하늘 at 2008/11/07 13:20 ::: Delete
사실, 그 말에서 100%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한방블르스 at 2008/11/07 12:50 ::: Reply ::: Delete ::: Permalink
쓰레기가 추세인 모양입니다. 좀비님의 '쓰레기'이야기를 보았는데 여기서 그와 연관이 있는 글을 보았습니다.
다만 작태(?)에 대한 링크를 주셨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감하는 글 잘 보았습니다.

여름하늘 at 2008/11/07 13:22 ::: Delete
이 글은 태터미디어와 그 예하 블로그 전체를 비판하기 위한 것입니다..
작태에 대한 사례는 본문에서 충분히 제시했다고 봅니다..
만약 링크를 걸어서 특정 블로그를 지목한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 지 한 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방블르스 at 2008/11/07 13:59 ::: Delete
그 점을 염려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 파장이 더욱 더 크겠지요.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겟습니다.
도아 at 2008/11/07 12:52 ::: Reply ::: Delete ::: Permalink
오랜만입니다. 그런데 무척 격한 글을 쓰셨군요. 최근에 계속된 태터미디어의 글 때문에 열이 받으신 것인가요? 저는 읽어 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쪽에서도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쓰신 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 리뷰나 블로그 마케팅에 가끔 참여하지만 제 마음대로 쓸 수 없는 리뷰나 마케팅은 아예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리뷰하고 있는 XNote mini처럼 뚜렸한 장점이 없는 제품을 리뷰하는 경우에는 조금 난감하죠.


태터미디어에 참여하고 있는 블로그 중 꽤 여러분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선뜻 동의하기는 힘듭니다만 웹 2.0이 개방과 분산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죠.

여름하늘 at 2008/11/07 13:29 ::: Delete
도아님의 리뷰는 저도 잘 봤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리뷰였다고 생각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기업과 협동하는 리뷰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를 온통 광고판으로 도배를 하고, 특정 기업에 결탁하더라도 그것은 그 블로그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여러 블로그를 모아서 블로그 전체를 상업화에 이용하는 작태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반대해 왔습니다..

언급하신 그들의 "소신"에 대한 댓글은 이 글을 쓰기 전에 이미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물론 도아님께서 말씀하실 줄은 몰랐지만...)
때문에 의도적으로 글을 격하게 썼습니다..
언제나 저런 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내면의 소신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소신은 소신이 아니라 그저 상상일 뿐입니다.. 이는 "행동하는 양심" 이라는 멘트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이 글의 저속한 말과 욕설은 짱박아둔 한푼어치의 소신보다 당당히 외치고 주장할 수 있음에 의한 야유입니다..
맑은하늘 at 2008/11/07 13:16 ::: Reply ::: Delete ::: Permalink
격한'글 이라는 표현이 있지만...공감도 가고..갸우뚱도한 ++;
그래도 개인의 주장을 볼 수 있어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여름하늘 at 2008/11/07 13:31 ::: Delete
감사합니다..
이렇게 욕설을 퍼 부울 망정 최소한 블로그의 본질을 훼손하는 범죄는 저지르지 않으려 합니다..
소동사 at 2008/11/07 13:44 ::: Reply ::: Delete ::: Permalink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를 열심히 구독하는 독자입니다
구독한지는 시간은 꽤 지났는데 지금에서야 인사드리네요 ^^

아직 블로그 이쪽은 잘 몰라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지만 본문중에서 독립성 훼손이라는 말에 심히 공감이 갑니다 다수의 언론에 소수목소리가 묻혀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것이 웹 2.0으로 알고 있는데 그 소수들이 다시 다수의 언론이 되어간다는 것이 역사의 아이로니 같기도 하고 뭐라고 꼭 찍어서 말을 못하겠네요

어째든 저의 말도 안되는 글은 이쯤에서 끝나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족을 더 달자면 오페라를 많이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주는 아니어도 파폭도 가끔 소개해주세요 파폭유저인데 아직 파폭을 잘 다루지 못해서요 ^^

여름하늘 at 2008/11/10 22:17 ::: Delete
말도 안 된다니요..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제 생각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mepay at 2008/11/07 14:00 ::: Reply ::: Delete ::: Permalink
구구절절 맞는 말씀.
댓글로 쓰려다 포스팅을 썼습니다.
트랙백 걸어봅니다. ^^

여름하늘 at 2008/11/10 22:19 ::: Delete
쏴주신 트랙백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려 했으나, 혹여 제 이 격한 글 때문에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하여 제 블로그의 답글로 대신하겠습니다..^^
활의노래 at 2008/11/07 14:09 ::: Reply ::: Delete ::: Permalink
상당히 격한 글을 쓰셨네요. 덜덜..;;

하지만 님이 지적하신 그분들도 자기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하는 거니 너무 몰아부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뭐 위선을 떨고 있는거라면 상관없지만..

시원한 겨울 at 2008/11/07 15:17 ::: Reply ::: Delete ::: Permalink
전에 어느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그 분야의 진정한 고수일수록 욕을 아주 잘 하신다고... 음, 가만히 생각해보면 여름하늘님의 글에서 보여지 듯이 사회현상에 대한 비판에 대해 언급하신 듯 합니다. 저도 블로그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곳저곳의 블로그를 뒤집니다. 그러면 주로 본인이 경험한 것을 소잿거리로 다루고, 본인의 철학과 주장이 뚜렷한 블로그를 계속 찾게 됩니다. 물론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가 확실한 블로그들이죠. 제 생각이지만 이런 블로그들이 오히려 저에게는 배울점이 더 많았고, 시간이 지나보면 논거의 객관성이 입증되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2007년 순위 100위의 블로그를 알게 되어 클릭해보니, 눈에 익은 블로그들이 많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넷티즌들의 생각도 저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곳에서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도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씀인 "생각없는 개새끼보다, 철학가인척 하는 꼴통들이 더 재앙이다."이라는 구절은 제가 최근에 들은 말중에 가장 의미가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겉으로야 다소 격한 듯 하지만, 속뜻은 정말 마음에 새길 의미를 담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0 20:43 ::: Delete
감사합니다..
다만, 주관이 너무 강하면 역효과도 만만치 않아서 이제는 좀 유연해 지려고 합니다..^^
태엽감는새 at 2008/11/07 14:46 ::: Reply ::: Delete ::: Permalink
네트워크 마케팅도 한국에 들어와서는 피라미드가 되어 버렸지요.

그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0 20:42 ::: Delete
정말 명쾌하고 통찰력있는 비유입니다..^^
아크몬드 at 2008/11/07 15:23 ::: Reply ::: Delete ::: Permalink
JH님이 개발하신 태터 툴즈의 간편함과 좋은 기능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저에게, 태터앤 컴퍼니가 기획한 '블로그 서포트'인 태터앤미디어 소속이 된 것은 매우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때가 2007년 4월로 군대에 있을 때였지요.

이런 입장이다 보니, 태터앤미디어 및 파트너들 전체에 대해 이러한 평가를 하신 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한달에 4,5만원 하는 태터앤미디어 광고, 그리고 V3 365 클리닉에 대한 pay per post하나.

블로고스피어에 어떤 악영향을 미쳤다면 태터앤미디어는 그 책임을 물어야 하겠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나친 광고 및 pay per post는 지양해야 하겠지만, 블로그 마케팅은 개인의 선택이자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0 21:11 ::: Delete
태터미디어 소속 블로그 중에도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제 비난의 초점은 태터미디어 자체와 일부 소속 블로그에 있었는데, 본의 아니게 모든 소속 블로그들까지 의미하는 것이 되어 버렸네요..
본문 하단에 이 점을 명시하여 부가하였습니다..

잘못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눈에 보이는 것과 당장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주로 관념적이거나 철학 또는 인식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개와 철학가"를 비유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즉, 질문하신 어떠한 잘못인가에 대한 것은 이미 본문에 수십 번도 더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 하시겠다면 제가 더 설명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크몬드님이 그쪽 소속인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호스트 파일과 브라우저 광고차단으로 태터미디어 키워드, 스크립트, 그리고 서버 자체를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태터 소속 블로들을 방문한다 해도, 그들의 찌라시 리뷰가 의심스러워 이것들을 풀어 확인할 때까지는 태터 소속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크몬드님의 좋은 글들을 보고는 따로 의심하여 태터미디어 소속인지 확인한 적이 없었습니다..
http://skysummer.com/docuz/host_setting.html
http://farm4.static.flickr.com/3274/3019177266_66bd5cd636_b.jpg
나란트 at 2008/11/07 15:23 ::: Reply ::: Delete ::: Permalink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그와 순수성... 블로그와 사업성... 테터미디어가 이 경계를 잘 지키고 사업을 영위할지는 솔직히 처음부터 의문이였습니다. 정확한 사태의 진위 파악을 해보아야 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는 최소한 스스로 사업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Reader에 의해 격상되고 가치가 부여되어야 하는것이 블로그라고 보는데... 그런 의미에서 생각해볼만한 글이네요. 너무 격하신듯 한데 무슨일이라도...
여름하늘 at 2008/11/10 21:15 ::: Delete
다른 일은 없습니다..^^
다만, 몇 번을 지적해도 요지부동하는 모습에서 짜증이 조금 밀려왔을 뿐입니다..
Magicboy at 2008/11/07 15:39 ::: Reply ::: Delete ::: Permalink
요즘 블로고스피어에서 한 열걸음 물러나 살고있는지라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여름하늘님은 여전히 터프하시고 말이죠^^
여름하늘 at 2008/11/10 21:17 ::: Delete
마지막 터프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습니다..
앞으로는, 아예 저런 얘들로부터 신경을 끄고 살면서, 정치인이나 기업인 외에는 비판을 자제할 생각입니다..
낄낄 at 2008/11/07 16:08 ::: Reply ::: Delete ::: Permalink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블로그가 성공할수 없다니까요..

우리 대한민국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ㅋㅋㅋㅋ

너무 많은것을 바라셨나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블로그는 성공할수 없어요

지금 블로거 어쩌고 떠들어제끼는애들 다 허울뿐인 인형들입니다

블로그는 그저 mp3배경음악이나 다운받고 크랙,시리얼 같은거나 다운받는게 우리나라 실정엔 아주 딱입니다 ㅋㅋㅋㅋㅋ

여름하늘 at 2008/11/10 22:19 ::: Delete
ㅜ.ㅡ
미토 at 2008/11/07 18:09 ::: Reply ::: Delete ::: Permalink
사업적인 측면에서는 어떻게 보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여겨지는 부분이 이런 비판도 받을 수 있겠구나 싶고,

테터앤미디어를 뒤에서 추격하는 입장에서 보면 선구자의 기업활동으로 시장이 변질되는것이라 생각하여 일견 타당한 비판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블로그 문화 라는 것을 형성하고 있는 각 참여자(서비스 제공자, 서비스 이용자 모두)들이 다양하고 풍부한 블로그 문화를 가꿀려는 성숙한 노력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게 하네요.

가장 영향력이 있는 참여자인 테터앤미디어의 기업활동이 대한민국 전체의 블로그문화 지형을 어떻게 가꿔가고 있는지를 관계자들도 한 번 고민했으면 합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0 22:21 ::: Delete
그런데 고민을 하는 것 같지가 않아요..
1년여 전부터 제가 그나마 이성적인 글로 비판을 해 왔고, 그 담당자도 와서 댓글을 남기는 것을 보면 분명 이런 비판의 소리가 있음을 알긴 아는 것 같은데..
1년 후 지금 보니 더 심해지더라구요.. ㅡ.ㅡ
리장 at 2008/11/07 19:08 ::: Reply ::: Delete ::: Permalink
태터미디어나 그 소속 블로거분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블로고스피어내의 왜곡되고 편향된 블로그 광고,마케팅은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입니다. 올블로그에서 위드블로그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기 하지만...그리고 얼마전 시민방송RTV에서 블로거이자 시민기자들과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 담당자가 그러더군요. 태터가 예전하고 달리 아예 마케팅 쪽에 전념하는 것 같다는...태터가 구글에 모든 것들을 넘겨준 뒤 마케팅에 전념하면서 그안에서 블로깅하는 블로거들도 자연스레 그 흐름을 따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0 21:53 ::: Delete
주변의 그런 인식이나 지적이 있음을 이제는 태터 쪽에서도 귀 기울여야 하는데 도무지 요지부동이더라구요..
Laputian at 2008/11/07 20:22 ::: Reply ::: Delete ::: Permalink
사실 블로그들의 상업화, 그리고 '싸구려화'는 비단 태터앤미디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태터앤미디어와 네이버의 다른 점을 들어보자면, 네이버는 너무 노골적으로 블로그를 돈벌이용으로 쓰고 있다는 점일까요.

현 블로고스피어에 많은 가식들 그리고 모순이 있다는 점, 그리고 그들이 욕을 먹어 싸다는 점에서는 공감합니다.

태터앤미디어도.. 초심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좀 더 블로거 중심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줬으면 하네요.

여름하늘 at 2008/11/10 21:54 ::: Delete
이런 식이라면 결국 또 하나의 네이버가 탄생할 것입니다..
어쨋거나, 포털 입장에서의 근시안적 시각에서 보면 네이버는 성공한 기업이고, 태터미디어는 그것을 추종하는 원숭이일 뿐이니까요..
r2m at 2008/11/07 21:26 ::: Reply ::: Delete ::: Permalink
나와 다른 것을 틀렸다고 판단하게 되어서 흥분하신거 같네요. 좀더 차분히 설득적인 글을 쓰기에는 마음이 급하셨나요. 격하게 감정을 드러내서 지지하는 글들을 받고싶으셨겠죠. 나와 다른 게 있다면 좀 더 감정을 빼고 설득적인 글을 쓰시는 게 세련되어 보일것 같습니다. '나와 다른 것들은 적이 되어도 돼'라고 생각하신다면 너무 자기세상 속에서만 사시는 것 같구요. 조금 시간이 지나서 그걸 알게되신다면 다시한번 차분한 글 부탁드립니다. 태터앤미디어와 '다른' 의견으로서 모든 블로거들이 함께 고민하고 의견 나눌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틀렸다'라고 하시면 더이상 나눌 얘기가 없잖아요.
여름하늘 at 2008/11/10 21:34 ::: Delete
그런 젠틀한 글들은 이미 서두에 링크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 검색해 보면 비슷한 글 들 몇개 나옵니다..
이성적으로 말하니 들어 쳐먹지 않아서 이런 글도 써 봤습니다..

P/S
님이 평소 제 글을 얼마나 봐 왔고, 저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지 모르겠으나 '나와 다른 것들은 적이 되어도 돼' '자기세상 속에서만 사시는 것' 운운하며 버릇없고 개념없이 사람을 단정하는 모습에서 그런 충고따위나 할 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남과 다른 사람을 적으로 여기는 오덕후' 라고 하면 더 이상 나룰 이야기가 없죠.
꿈틀꿈틀 at 2008/11/07 21:50 ::: Reply ::: Delete ::: Permalink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님 블로그에 트렉백 보내려면 MS윈도우 없이는 불가능 하군요. 우분투+FF 에서 트렉백 주소가 복사가 안되길래 윈도우로 들어와서 FF로 특랙백하려니 역시 안되는 군요. 오직 MS윈도우+IE조합만이 정상작동합니다. 리눅스나 맥 독자들을 위해서 최소한 드레그 방지라도 풀어주시는게 어떨까요?
여름하늘 at 2008/11/10 21:38 ::: Delete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바로가기 또는 링크 복사하면 됩니다..
a77ila at 2008/11/07 23:47 ::: Reply ::: Delete ::: Permalink
...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옛날부터(http://koreanjurist.com 때부터) 많이 생각하던 주제인데... 특히 어려운게 블로그를 통해서 발언의 자유로움과 비판정신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특히 트랙백이나 댓글을 통해서 "안면을 트고" 나면 막상 말하기 힘들어지는게 있어지는 것 같아요... 마치 관성의 법칙처럼... 블로그 하면 할 수록 쓸 말이 없어지는...

여름하늘 at 2008/11/10 21:40 ::: Delete
여담입니다만, 그러한 "안면" 또는 "인맥"이 소통의 자유를 훼손하고 결국에는 또 하나의 집단 주의와 카르텔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블로거들의 이런저런 모임에 일체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준민 at 2008/11/08 00:27 ::: Reply ::: Delete ::: Permalink
"웹에 서툰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블로그는 모니터나 휴대폰 하나만 던져주면 헬렐레 병진처럼 온갖 찬송가 리뷰를 기술하는 꼴통들로 인식되고 있다."

블로그를 깊이하진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저거 하나는 공감되네요...ㅋㅋ

여름하늘 at 2008/11/10 21:41 ::: Delete
블로거들을 그렇게 보셨군요.. ㅋㅋㅋ
태극 at 2008/11/08 01:19 ::: Reply ::: Delete ::: Permalink
블코에서 뭔가 하고 왔더니, 서태지 글때문에 제 블로그에 이웃등록 해놓은 여름하늘님이셨군요.^^;
여름하늘 at 2008/11/10 21:44 ::: Delete
그런데 왜 블코로부터의 리퍼러 기록은 안 잡히는지 모르겠어요. ㅋ
오픈검색 at 2008/11/08 01:21 ::: Reply ::: Delete ::: Permalink
잠이 한참 몰려오다 확 깨는군요.

님이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점 부끄럼 없이 블로그를 운영해 왔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물론 태터앤미디어에 참여하는 다른 대부부분의 블로거 분들도 그러실거고요.

여기다 댓글 다면 지는 것인데 말입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0 21:45 ::: Delete
언제나 몇 마리의 미꾸라지가 강 전체를 더럽히는 것이 문제같습니다..
김치땜에 at 2008/11/08 02:14 ::: Reply ::: Delete ::: Permalink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를 구독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블로그를 한번 운영해서 머리속에 묻어 두었던 세상에 외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내공부족으로 많은 글을 쓰지는 못할 것 같아 개인적으로 감사하고 님의 각종 소프트웨어 소개와 백신 소개글을 나에게는 정말 단비와 같았습니다.(이 이야기는 언젠가 꼭한번 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 여러 군상들이 살듯 블로그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개인의 선택이고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그 선택은 존중되어 져야 한다는 것이 제생각입니다. 찌라시같은 블로그를 보고 물건을 사는 것도 그들의 선택이며, 몇번 당해보고 블로그를 선택하는 눈도 길러 지겠지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블로그 그리고 다양한 독자들. 그것도 우리네 삶의 한 단편이며 꼭 그것이 나쁘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름하늘님의 이야기를 부정하지만은 않지만 이번 글은 좀 흥분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테터미디어가 뭔지 대충 알것 같지만 잘은 모르겠습니다.
저 같이 무식한 사람을 위해 조금만 더 자세하게 기술해 주셨으면 합니다. 뭐 하긴 그것도 님의 선택이긴 합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0 22:30 ::: Delete
제 글이 격한 건 알지만 흥분한 것은 아닙니다..^^
2년여 전부터 블로그에 대해 생각해 왔고, 그것이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해 왔습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이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은 염두해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하여, 본문에 링크한 글처럼 나름대로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글을 쓰고 비판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 효과도 없더군요.. 아니, 오히려 더 상업화와 집단화로 블로그 문화 전체를 왜곡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마직막 비판이라는 심정으로 미친척을 한 번 해 봤습니다..

제가 아는 태터미디어는 별 거 없습니다..
말만 미디어일 뿐, 기업으로부터 돈 받고 블로그들을 모아다가 기업 광고나 올려주는 곳입니다..
거창하게 블로그의 올바른 상업화, 미디어화를 떠들지 말고 차라리 그냥 광고 대행사라고 했으면 이런 비판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추가적인 것은 위의 리장님 댓글을 참고하세요..
http://skysummer.com/559#comment11229
김치땜에 at 2008/11/08 02:18 ::: Reply ::: Delete ::: Permalink
약간 긴글의 피플을 달려고 했으나 금칙어 때문에 등록이 안되네요, 도대체 뭐가 금칙어 인지 한참을 찾았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0 21:57 ::: Delete
얼마 전 서버 교체도 이런 이유에서였습니다..
가끔 이유 없이 댓글이 차단되더라구요..
서버를 바꿔도 도통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ㅡ.ㅡ 아무래도 SQL, PHP 설정과 관련된 문제 같네요..

어쨋거나, 글이 차단되어도 수고스럽게 다시 쓰지 마세요..
영구히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휴지통에 남겨지니까요. 제가 알아서 다 복원해 드립니다..^^
niceThink at 2008/11/08 02:39 ::: Reply ::: Delete ::: Permalink
글쎄요. 이런 과격한 표현을 쓸 정도인진 잘모르겠지만,

일단, 글이 과격하면 댓글은 많이 달리고 관심도 많이 가나 봅니다.

텐텐버스 at 2008/11/08 02:42 ::: Delete
빙고~
텐텐버스 at 2008/11/08 02:40 ::: Reply ::: Delete ::: Permalink
파워블로거에 대한 여름하늘님 의견은 예전에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판도 좋고 비난도 좋고 비방도 좋지만 명확한 근거가 없다면 자제하거나 근거를 추가로 제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나신 이유는 글을 보니 충분히 알겠지만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면 진심이 오해되기 싶다고 생각합니다. (테터 직원 상당수가 어디 소속이라거나 관계자라는 내용)
그리고, 아주 정말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은, 병맛나는 수구꼴통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은 누군지, 테터미디어를 이렇게 만든것은 누군지, 다수가 원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라면 민주주의를 버리는 것이 민주적인 것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텐텐버스 at 2008/11/08 02:41 ::: Reply ::: Delete ::: Permalink
파워블로거에 대한 여름하늘님 의견은 예전에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판도 좋고 비난도 좋고 비방도 좋지만 명확한 근거가 없다면 자제하거나 근거를 추가로 제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나신 이유는 글을 보니 충분히 알겠지만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면 진심이 오해되기 싶다고 생각합니다. (테터 직원 상당수가 어디 소속이라거나 관계자라는 내용)
그리고, 아주 정말 잘 생각해 봐야 할 것은, 병 맛 나는 수 구 꼴 통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은 누군지, 테터미디어를 이렇게 만든것은 누군지, 다수가 원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라면 민주주의를 버리는 것이 민주적인 것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대로 at 2008/11/08 04:37 ::: Reply ::: Delete ::: Permalink
상당히 포괄적인 대상이라 무조건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나.
"블로그질" 이라고 부르고 싶을때가 있죠.
그 중 최근 가장 많이 보는 격한보다 좀 역한 블로그질이 본문의 내용과 일치되는 질이더군요.

한국의 블로그는 개개인은 그렇지 않겠지만 일부 꾼들의 행위에 의해서 막장으로 가는 블로그문화로 사회일반에 비춰지지 않을까 싶을 때가 있으니...

여름하늘 at 2008/11/10 22:23 ::: Delete
광고와 상업성에 연연하려면 대중성이 우선되어야 하고, 이 대중성을 얻으려면 유연하고 둥글둥글하게 블로그를 해야 합니다..ㅎㅎㅎ
Playing at 2008/11/08 11:07 ::: Reply ::: Delete ::: Permalink
아쉽게도 이런 곳에 다른 이의 생각을 듣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분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나름 소신있고,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없다고 말하는 내용으로 비추어져서 속상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본 글에서 논하는 '바람직하지 않는, 바뀌어야 하는 형태'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 아닌가요? ~ _~;;

어째든 과격한 단어와 표현에서 모두 한 발 물어나서, 본 의도에 감추어진 내용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__)

럭셜청풍 at 2008/11/08 15:59 ::: Reply ::: Delete ::: Permalink
이렇게 너무 격하게 말씀하시면
본인이 한국 블로그를 대변하는 사람이며,
블로그를 완벽히 이해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 처럼 들리지 말입니다 ?

루에 at 2008/11/08 20:36 ::: Reply ::: Delete ::: Permalink
정말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쭈욱 댓글들 보니 올바른 비판을 하시는 반면에
터무니 없이 몰아붙히는 분들도 있네요.
격한글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던데, 이런 격한글에 저는 매력을 느끼네요.
격하게 쓰신것도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죠. 까는사람들 보면 참 웃깁니다. 차라리 정당한 비판을좀 해줬으면 하는데 말이죠

FATE at 2008/11/09 10:53 ::: Delete
동감합니다.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무슨 말장난만 하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이런 쪽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하지만 댓글에서 말장난만 하는 사람들보단(모든 사람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여름하늘님 글이 오히려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0 22:02 ::: Delete
블로그 문화를 비판하는 글을 여러 번 올렸는데요. (물론, 이런 격한 글이 아니라 서두에 링크한 이성적인 방식으로요..)
이럴 때마다 꼭 애드센스 이야기 꺼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블로그의 상업화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을 찾아보자임을 몇 번을 강조해도 이 난독증 무뇌아들은 도통 이해를 못 합니다.. ㅋㅋㅋ
mezzanin at 2008/11/09 21:31 ::: Reply ::: Delete ::: Permalink
무엇에 대한 방향의 글인지 난해했는데, 처음의 링크를 먼저 읽어보니 어떤 의도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개인적으로 즐기던 블로그도 멈추고 국내의 여러 블로그에 마음이 많이 떠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