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 장애자들에게는 약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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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든 상업화를 반대한다고 했나? 본문에
이런 비난을 한다고 하여 블로그 상업화를 반대하는 것 역시 절대 아니다
모든 상업화의 단위는 철저하게 하나 하나의 개별 블로그이다
이렇게까지 써 줬고, 바로 이어서 몇 가지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상업화에 대해 예시 해 줬는데, 마치 내가 블로그의 모든 상업화를 반대하는 신념가인냥 호도하고, 심지어 그렇게 전달되더라...
그래서일까? 또 애드센스 이야기를 꺼내며 이중적이라 떠드는 꼴통들도 있더라...
상업화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여기는 상업화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이렇게 일일이 써 줘야 아나?

도대체 남의 이야기나 글을 제대로 읽어나 보는 것인지, 아니면 읽고 나서도 저러는 것인지 궁금하다.
어느 경우이던 상종할 가치는 없는 수준들이고 그래서 관련 피드백은 지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의 조교를 하면서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점을 부여할 때 교수님들과 학부생들의 형편없는 소양 수준을 논할 때도 그랬지만 정말 논술과 본고사 부활에 찬성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이건 수학만 못하는 줄 알았더니 국어실력은 더 개판이다.
ㅇㅂ... 내용과 문맥을 이해할 능력이나 수준이 못 되면 나대지 말고 짜져 있으면서 "글이 조금 거칠다"라는 비판이나 하던가...

P/S
그런데 저 짤방 걸 본 사람 있나요?
채팅에서 만나기로 한 걸인데 지 사진이라며 보내 준 것입니다. (물론 ㅈㄱ녀는 아닙니다. ㅡ.ㅡ)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자기 사진을 보내 준 것이라면 이번 주말 밤을 함께 달굴까 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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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하늘 | 2008/11/12 20:56 | 트랙백(0) 댓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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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at 2008/11/12 21:52 ::: Reply ::: Delete ::: Permalink
글쎄요, 여름하늘님이 생각하시는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상업화" 가 절대적인 것이 아닌 이상, 블로그에서 어떤 식으로 상업화를 하느냐에 대한 문제는 결국 취향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저 여름하늘님과 다른 취향의 사람들일 뿐 아닐까요.
여름하늘 at 2008/11/12 22:56 ::: Delete
진짜 지친다 지쳐..
정말 안습스럽게 또 말 뜻을 이해 못하고 있군요..

님이(제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시다..
나는 이승연이(집단 상업화가) 싫고 현영이(개별 상업화가) 좋더라..
이 말인 곧 연예인 자체를(모든 상업화를) 싫어한다는 뜻입니까?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연예인을(각자가 염두해 둔 상업화를) 부정하고 그들의 취향을 반영하지 못하는 고집불통이고 독선가인가요?

그따위 논리라면 어디 가서 베이컨의 경험론보다 데카르트의 관념주의가 좋다는 말도 하지 마세요..
그 말을 하는 순간 무조건 공리주의자, 유물론자 추종자들까지 부정하는 것이며, 심지어 철학 자체를 거부하는 옹고집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신라면 보다 수타면이 좋다라는 말도 하지 맙시다..
짜파게티, 너구리를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까지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며, 심지어 라면 자체를 싫어하는 옹고집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반박을 하려면 이러이러 해서 이승연도 좋다.. 이러이러 해서 신라면이 좋다. 이러이러 해서 태터같은 집단 상업화도 좋은 것이다 하라구요.. 제가 이런 반박을 부정하는게 아니잖아요..
연예인과 라면 전체를 부정하며, 이영애를 좋아하는, 짜파게티를 좋아하는 사람까지 무시하는, 모든 상업화를 부정하는 독선가인냥 인신공격을 하지 말고요..

괄호까지 쳐 가며 글을 쓰는 내 모습이 더 한심하군요..
관둡시다. 더 이상 이런 안습 대응에는 응해 주지 않겠습니다..
고어핀드 at 2008/11/12 23:38 ::: Delete
정말 안습스럽게 말 뜻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전 여름하늘님이 "어떠한 상업화가 더 좋더라." 고 말한 것을 문제삼는 것이 아닙니다. 그거야 취향 문제지요. 하지만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가리켜 "쓰레기 집단" "암덩어리" "병진" 이라고 부르는 것은 지나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TnM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셨죠?

아, 그리고, TnM은 블로그의 독립성을 철저하게 훼손시킨 적이 없습니다. 이전 글에서 그렇게 언급하셨던데요, 전 인기없는 소재만 다루는데도 TnM에 추천되었고, 가입되었고, 지금까지 멀쩡하게 있습니다. 혹시 독립성이 훼손되었다고 생각되는 블로그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그 블로거의 문제일 뿐이지요.
여름하늘 at 2008/11/13 00:16 ::: Delete
네, 지나친 비판 맞습니다..
서두에 적은 글은 도대체 뭘로 보이시나요? 그 글을 보고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오늘 저녁엔 딸딸이나 칠랍니다.. 이렇게 이해가 되시나요?
예전 글에 대한 링크를 제공하며, 그간의 지적에 대한 덧없음을 탓하고, 그래서 이제는 까대겠다라는 나름의 양해와 경고를 구하는 글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원색적인 표현이 온당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 스스로도 저 글은 다듬어서 썼으면 좋았을 것임을 인정합니다..

단지 태터미디어를 비난했다는 이유 하나로 상업화 전체를 부정하고, 취향의 차이를 부정한다고 착각하지 마시죠..
오히려, 자기가 속한 집단을 비난했더니 모든 것을 비난한 것으로 호도하는 님같은 사람들이야말로 취향의 차이를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태터부정=집단상업화 부정"에 그치는 공식을
"태터부정=모든 상업화 부정"으로 깔고 나가면서 상업화론자들의 공공의 적으로 만드는 추태는 그만 하라는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태터미디어라는 쓰레기는 블로그의 독립성을 철저하게 훼손시킨 것 맞습니다..
고어핀드 at 2008/11/13 01:02 ::: Delete
저는 여름하늘님이 상업화 전체를 부정했다고 말한 적은 없는데요. 정말 심각하게 착각하고 계시는군요. 단지 TnM식 상업화도 그네들 취향인 만큼 존중하라는 의미였습니다. 뭐 남의 취향은 존중 안하시면서 자기 취향은 존중받길 바라시는군요.

아, 그리고 제 블로그의 독립성이 어떻게 철저하게 훼손되었는지나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궁금하네요.
여름하늘 at 2008/11/13 10:59 ::: Delete
공개된 이 곳의 글과 댓글의 내용이 모두 님 하나만을 위해 쓰여지고 답해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정말 심각하게 착각하고 계시는군요
님 댓글에 일일이 응대하는 것도 제 본의를 최대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일 뿐, 님의 댓글이 응대할 수준이라고 여겨서가 아닙니다..
님 블로그의 독립성 문제는 A4지 10장까지도 쓸 수 있지만, 님같은 분을 위해 위해 제 소중한 시간을 소비해야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니 님이 win 입니다.. 집착이 강하신 것 같은데 제가 잘못했다고 치죠.. 만족하십니까?
일반웹서퍼 at 2008/11/13 13:24 ::: Delete
글의 진위나 객관성 문제를 떠나 여름하늘 당신은 말하는 싸가지를 먼저 배워야 겠습니다.

태터앤미디어의 모든 소속블로거를 쓰레기라고 부르는 포스트의 제목부터나 (물론 일부 무개념의 블로그에 한해서 쓰레기라고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이 댓글중에 보이긴 합니다만 제가보기엔 그 많은 태터 파트너의 공격에 자기방어차 피하려는 비겁한 짓거리로 밖에 안보이네요) 감정이 뒤범벅되어 이성적인 논리라곤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는 주장보다도 쥔장의 오만하고 남을 내리까는듯한 잘난척이 더 밥맛이로군요.

제가 따로 블로그가 없어서 홈피링크를 따로 해놓지 않은것이니 행여 익명성으로 악플단다는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제가 알기로는 태터파트너가 꽤 많은걸로 아는데 그분들이 댁의 포스트를 보면서 반박답글이 거의 달지 않는 것만으로도 놀랍군요. 아니, 당연한건가.. 반박할 가치가 있어야..ㅋ
FAZZ at 2008/11/12 22:39 ::: Reply ::: Delete ::: Permalink
뭐 생각 다른건 둘째치고 일부러 논란을 증폭시키기 위해 그런식의 덧글을 다는 사람들도 있는듯 합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2 22:51 ::: Delete
맞습니다..
그런 자들이 주로 취하는 방식이 이런 "비약"입니다..
신라면보다 수타면이 좋다고 했더니, 저 녀석은 짜파게티 애호가까지 무시하는 독선가이더라... 이런 식이죠..
그런 식으로 짜파게티 애호가들까지도 자기 편으로, 또는 제 적으로 만들어 주는 개념없는 센스까지.. ㅡ.ㅡ;
반박을 하려면 이러이러 해서 신라면이 더 좋다.. 이래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제가 외눈박이 나라에 온 것인가요? ㅎㅎㅎ
시원한 겨울 at 2008/11/12 22:52 ::: Reply ::: Delete ::: Permalink
그런 분들은 본인에 입맛에 맞게 타인의 글을 해석하게 마련이죠. 글쓴이의 가치관과 의도를 이해하려고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억지로 논란의 소잿거리를 캐기 위해서 글을 읽는 것이라 봅니다. 헉,@@, 저 사진 속의 여성 정말 본인이실까요? 아니면 뾰샵의 위력인가? 상당한 미인이시지만 어째 의심이 가는데...^^;. 여름하늘님 만나시면 추후 스토리를 공개하시는 것, 아시쭁~~~.^^;
여름하늘 at 2008/11/12 23:03 ::: Delete
얼굴 사진도 있는데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혹시나 진짜 셀카인데 인터넷에 퍼질까봐요.. ㅋ
재미있는 일화가 생기면 요즘같은 시대에 한 번 웃어보시라고 글을 쓰겠지만, 요즘은 그닥 사건 사고가 안 일어나더라구요..
mike at 2008/11/12 22:57 ::: Reply ::: Delete ::: Permalink
자주 방문 하진 못하지만 올때마다 새로운 글들이 있으면 너무나 반갑습니다.
널리고 널린것이 블로그 고 보면 습관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대충 보는 습관이 들어 버린 나 에게 놀라곤 합니다. 아마 저같은 습관이 있는 이들이 많은 듯합니다. 별로 신경 쓰지 마시고 평소 처럼 써주세요. 자기 주관이 명확하다는건 좋은것이지요. 그걸 곡해 하는 건 별개의 문제 지만 서두...

여름하늘 at 2008/11/12 23:09 ::: Delete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그렇지.. 자신의 신념을 전달하려 글을 쓰다 보면 부득이하게 마주보는 상대를 공격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그 강약 조절의 문제겠지요..
상대에 관한 절제와 자신에 대한 신념의 전달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아내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글 쓰기의 달인이자 인격자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를 지향하며 나가려고 노력합니다..
만... 이노무 욱하는 성질 때문에.. ㅋ
나르키소스 at 2008/11/12 23:19 ::: Reply ::: Delete ::: Permalink
아주 예전에 이글루스 이오공감에 글이 올라와서 본 이후로 여름하늘님 블로그에 와서 소프트웨어 좋은 정보 얻고가는데(어베스트 nod32 aimp2 CCleaner) 어쩌다가 한번씩 보면 너무 강한 단어를 선택하는데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때 좀더 순화한 단어를 선택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3 00:01 ::: Delete
국내 모 업체를 지칭할 때 제가 좀 오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보안쪽에서 정보를 입수하다보니 솔직히 네티즌과 사용자들을 현혹시키는 정보와 주장을 너무 남발하는 것 같아서 문득 문득 욱하곤 합니다..
어쨋거나 명심하고 앞으로는 자제하겠습니다..
블로그없음 at 2008/11/12 23:27 ::: Reply ::: Delete ::: Permalink
저역시 윗분 의견도 존중합니다.
근데, 워낙 블로그가 아무나 할 수 있다보니, 정말 병신들도 많은 거 사실입니다.

어리다고 무시하는게 아니고,
어린친구들도 어짜피 댓글 달면 <블로거님> 이십니다.
그러면 혼선이 더 갑니다. 이거 상대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말이죠.

여름하늘 at 2008/11/13 00:02 ::: Delete
저는 군대도 안 갔다온 얘들이 군대 얘기하는데 낄 떼가 제일 안습이더라구요.. ㅋㅋㅋ
킬더히드라 at 2008/11/12 23:40 ::: Reply ::: Delete ::: Permalink
자신이 싼값에 팔려나가는 세일즈 블로거가 되는걸
모르는건지 즐기는건지...
그냥 안습한 인생들인거죠 뭐..
그나저나 저 채팅사이트나 공유해주시죠 ㅎㅎ

여름하늘 at 2008/11/13 00:26 ::: Delete
ㅂㄷㅂㄷ입니다..
일단 구라와 치장이 점철된 주옥같은 멘트를 작성하신 후 Ctrl+C, Ctrl+V 후 Alt+S 쓰리 콤보로 날려 주는 초당 2개의 쪽지신공 잊지 마시구요..

가만, 가만... 이런 거 공유하는거 보면 쟤글에게는 님이나 제가 안습인 인생일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mepay at 2008/11/13 02:08 ::: Reply ::: Delete ::: Permalink
엉덩이가 가슴으로 올라왔군요. ㅋㅋ
여름하늘 at 2008/11/13 11:00 ::: Delete
두 개의 골짜기 중 어느 곳에 빠지더라도 행복하다능... ㅡ.ㅡ
삶은닥알 at 2008/11/13 10:19 ::: Reply ::: Delete ::: Permalink
가치관이라고 해야하나.. 고집이라고 해야하나.. 자기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공격받으면 지키기 위해 방어하는 모습이라고 생각되네요. 난독증 처럼 보일수도 있겠죠. ㅎㅎ.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생각하세요. 여름하늘님 블로그는 항상 활활 타올르네요. 거칠고 공격적인 표현 때문일수도 있어요. 읽는 저는 즐겁지만요. 좋은 글 계속 올려주세요. 좋은 사진과 함께요. ㅎㅎ
여름하늘 at 2008/11/13 11:01 ::: Delete
그렇지 않아도 요즘 너무 무거운 이야기만 한 것 같아서 포스팅 중입니다.. ㅋ
바로 at 2008/11/13 11:47 ::: Reply ::: Delete ::: Permalink
여름하늘님. 아마 마지막으로 달게되는 덧글일듯 하군요.
1) 저번 글에 덧글을 남겼는데 그것을 무시하셨더군요. 소통할 의사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2) 저의 질문은 매우 간단합니다. 대체 어떤 의미로 독립성을 훼손하였는가입니다. 위를 보니 고어핀드님도 동일한 문제를 제기하시는군요. 그냥 본인이 느끼기에 독립성훼손이다라고 하면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태터앤미디어에서 블로거들의 글을 마음대로 수정한다거나, 수정하라고 압박을 한다거나, 데이타를 가지고 협박을 한다면 충분히 독립성훼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아직 그런 경우를 당해보지 못했군요. 어떤 의미에서의 독립성 훼손인지 명확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3) 난독증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상업화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전 태터앤미디어외에 블코와 올블의 상업화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다음블로그뉴스에도 참가하고 있군요. 저도 상업화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니라!

왜 태터앤미디어식의 상업화가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와 논증입니다. 단지 "내가 생각하는 상업화와는 달라! 그러니 쓰레기"야는 대체 어떤 방식의 논증인지 궁금할 뿐입니다.

위의 고어핀드님의 글도 같은 의미인데 이해를 못하시는 것인지, 고의로 이해를 안하시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마지막으로...전의 덧글에도 남겼지만, 자신의 의견과 가치관이 소중한만큼 타인의 의견과 가치관도 소중합니다. 이 점 제발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3 11:57 ::: Delete
소통이니, 가치관이니 하는 헛소리 마시고 기본적인 님의 에티켓부터 챙기세요..
댓글 전 공지에 어긋나는 글은 그 원칙 그대로 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겁니다..
아무리 블로그가 공적인 영역이 있다지만, 운영자가 부탁하는 최소한의 공지는 챙겨 주는 게 "개념" 아닌가요? 이걸 두고 자기한테만 어쩌니, 소통 어쩌니 떠드는 모습에서 역시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바로 at 2008/11/13 13:55 ::: Delete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전 저번 글은 분명히 트랙백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리플도 저번 글의 요약버젼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지금까지 제가 묻고 있는 사항에 대한 어떤 대답도 들은 적이 없군요. 트랙백을 보낸 제 글의 리플에서도 혹은 리플에 대한 답글로도, 하다못해서 님의 새로운 포스팅에서도 독립성훼손에 대한 논증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항은 저 혼자 제기하고 있는 말이 아닙니다.

원하시는 간단한 말을 하면...전 물어보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대답해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어떤 방식으로든 말입니다.

질문도 요약하면, "어째서 태터앤미디어의 방식이 블로그의 독립성을 훼손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입니다.
아크몬드 at 2008/11/13 12:10 ::: Reply ::: Delete ::: Permalink
여름하늘님의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기대했습니다... 저도 원래 문제가 되었던 그 글(태터미디어와 쓰레기...)에 추천을 먼저 했습니다만(선추천 후감상) 글을 읽다 보니 조금 실망스러운 느낌이 들었답니다.

ㅎㅎ 저도 태터앤미디어 소속이라 그 비판을 듣고 있으면 솔직히 씁쓸하기는 합니다만 제트님의 블로그(사과문에..)에도 단 댓글처럼, 채찍질(저를 포함해서)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멋진 의견을 내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소소한 악플들은 무시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여름하늘 at 2008/11/14 11:59 ::: Delete
예, 이번 글은 어차피 서두에 강조한 대로 감성적인 부분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이미 이성적인 글들(그 글에서 링크한 것들)을 써 봤는데 먹히지 않는 것 같아서, 좀 더 강한 충격을 주기 위한 의도도 있었습니다..
Reidin at 2008/11/13 18:53 ::: Reply ::: Delete ::: Permalink
가끔 여름하늘님 글을 읽다 보면, 이런 류의 글에 대해 너무 자기 감정을 글 속에 많이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욕설과 비속어 등을 너무 남발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글을 읽는데 방해가 되는 장애물입니다.

장애물을 이리저리 배치해 놓으시고 글을 읽기 어렵게 만들어놓으신 다음에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난독증이라고 이야기하는 건 크게 잘못된 일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욕설과 비속어, 거친 표현에 익숙한 것이 아닙니다.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발생하는 건 원문을 쓴 사람에게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자신이 쓴 글이 과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기도 쉬운지 한번 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여름하늘 at 2008/11/14 12:01 ::: Delete
꼴통, 병진... 이런류의 비속어가 과연 그렇게 일반인에게 듣보잡인지 의문이군요..
최소한 제가 살고 있는 강호에는 저 욕설들 때문에 의사소통이 장애가 되는 경우는 없던데요..
가슴에 손을 얹고 되내어 보세요.. 솔직히 평상 시 저 정도 욕쯤 안 하는 사람이 있나요? 오히려 그 반대 아닐까요.. 욕 한 번 던져주므로써 자신의 분노 게이지를 표출해 주니 이만큼 명료하고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없죠..
제가 아는 지식으로, 이 사회가 욕설을 금지하는 이유는 그것이 너무 노골적인(명료한) 의사소통이고, 그래서 분쟁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시간 되시면 일본 사회의 와[和] 문화에 대한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물론, 비속어와 욕설이 당당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다지 공감할 수가 없네요..
욕설이 거북하다면 그냥 거북하다고 하세요.. 그 정도 충고까지 외면할 만큼 제가 꼴통은 아닙니다..

더불어, 제 글을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것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저는 누군가의 공감을 얻기위해 글을 쓰지 않습니다..
명망있고 방문자 수 많은 유명 블로거가 될래?
아니면 여기 저기서 욕을 먹어도 계속 니 생각과 소신을 말할래?
저는 후자를 택하는 사람입니다.. 또, 또, 또 다시 말하지만 방문자 수, 트래픽, 탑블로그... 이런 거 관심도 없고 구걸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언제 저런 인증마크(?)를 달거나 포스팅을 한 적이 있던가요? 언론과의 인터뷰 후에도 언급조차 안 했습니다..
Reidin at 2008/11/14 14:36 ::: Delete
공감을 얻기 위해 글을 쓰던 안 쓰던, 유명 블로거가 되던 안 되던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에 대한 배려 차원의 문제도 있습니다.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블로그 주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입니다. 즉, 처음 본 사람들이라는 이야기인데 처음 본 사람들에게 대뜸 욕설이나 비속어 등을 쓰면 당연히 대우가 좋지 않습니다. 즉, 욕설이나 비속어 등이 글의 이해에 방해가 되는 이유는 쓸데없는 감정이 앞세워지기 때문입니다. 아는 사람이라면 물론 여름하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만,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여름하늘님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글 밖에 없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언어폭력"을 가하시고서도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이야기하셔서는 안됩니다. 저 혼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몇 년에 걸쳐 여러 차례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블로그에서 자기 혼자 마음껏 이야기 하는 것도 정도가 있는데, 여름하늘님은 이미 그걸 넘어섰다는 이야기입니다.
쿠바 at 2008/11/26 23:51 ::: Delete
여름하늘 님은 자신의 말이 무조건 진리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려하세요. 무조건 태클이네, 뻘글이네 하며 비아냥 거리지 마시고요. 여름하늘님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는 걸 알아두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저도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에는 심심찮게 거친 욕설을 내뱉습니다만 인터넷은 친구들과만 대화하는 장소가 아니잖습니까. 어린 친구들도 있고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방문할 수 있는 곳인데 격한 욕설의 사용은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도 배려하지 않았다고 밖에 생각 안 됩니다. 다시 한번 언어 사용에 주의를 요하는 바입니다.
Marin at 2008/11/15 11:21 ::: Reply ::: Delete ::: Permalink
Reidin님 말씀이 공감이 갑니다.
지나인 at 2008/11/15 22:07 ::: Reply ::: Delete ::: Permalink
이런 식의 글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겁니다..
바자한 at 2008/11/16 12:00 ::: Reply ::: Delete ::: Permalink
자신이 관련되어있는 집단이나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에 대한 비판은 자기자신을 비난한다고 생각하게 할수 있습니다. 특히 과격한 논조와 글쓰는 방식은 다른사람이 글을 읽었을때 냉정하게 생각하지 못하게 하고 동의보다는 "이사람은 무언가 선입견이 있다", "뭔가 반박을 해야한다"라는 반발심과 욱하는 감정을 더 불러일으키죠. 그런데 그러한 글을 쓰고 이렇게 다시 과격한 제목과 함께 그것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은 이런 사람들을 한층 더 자극하겠다는 의도로 보일 수도 있죠.
진아랑 at 2008/11/19 23:13 ::: Reply ::: Delete ::: Permalink
전 전혀 반발심과 욱하는 감정을 생기지 않는군요.
뭐 제가 부처나 지쟈스가 아닌데도요...

그나저나 참하군요. ㅎㅎㅎ

funky at 2008/11/20 00:56 ::: Reply ::: Delete ::: Permalink
저에겐 자극보단 왜 환기로 느껴질까요??
Why? at 2008/11/21 22:13 ::: Reply ::: Delete ::: Permalink
쓰레기 등의 그런 비속어들이...
눈살을 찌프리게 하지만 댓글을 달정도는 아니라고 보구요...
게다가 댓글을 쭉 읽어보니... 특별히 태클을 할 얘기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일방적으로 시비거는것 같아 보이내요ㅎㅎ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면서ㅎㅎ
말장난은 그만하고 블로그가 맘에 안들면 방문을 안하면 되는것입니다
괜히 댓글달 필요 없이요~

옻나무 at 2008/12/15 14:19 ::: Reply ::: Delete ::: Permalink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그걸 받아들이는게 다릅니다. 그리고 대부분 리플로 시비 건 분들은 여름하늘 님이 욕한 태터 쪽일겁니다. 이쪽은 글을 보고 욱할수도 있죠.

태터쪽도, 여름하늘의 지인도 아닌 사람들은 받아들이기에 따라 욱하게 받아들일수 있고 시원하게 받아들일수 있죠. 뭐, 이걸 보아하니 대부분은 여름하늘님 글보다 리플들에 더 열받았거나 리플쪽보다 여름하늘님의 글이 더 타당하다고 보고 여름하늘님 글을 더 지지하고 있는거 같지만요.

뭐야 이건.. at 2009/01/06 05:59 ::: Reply ::: Delete ::: Permalink
걍 지나가다 봤는데 완전 똘추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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